토토다자바

한번쯤은 우승했어야지... 검문소 가는곳마다 최상위 클럽에... 그 많은 거금을 사용했는데도...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계속 이렇게 가다가 검문소 감독 은퇴하면 세 얼간이+ 메시빨 감독 소리 들을텐데... 조금만 더 힘냈으면 함

아스날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8위로 검문소 유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는 등 최악의 시즌을 보낸 뒤 새로운 센터백 두 명을 노리고 있다.



The Athletic은 아스날이 세비야의 스타 쥘 쿤데를 노리고 있지만 몇 가지 걸림돌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걸림돌은 그를 영입하기 위한 이적료가 £50m라는 것과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스날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에드몽 탑소바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 22세의 선수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9경기에 출전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오른쪽과 왼쪽 센터백으로 모두 뛸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으며 이는 아스날의 관심을 더 크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 레버쿠젠의 선수가 현실적으로 쿤데보다 훨씬 더 높은 이적료가 책정될 것이라고 언급되면서



아스날이 이 프랑스 선수를 영입할 경우와 같은 직면할 재정적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



또한 이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젊고 유망한 골키퍼, 노리치 시티의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그리고 마르틴 외데고르 완전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1년 간의 안식년을 끝낸 과르디올라는 바이에른의 감독으로서 다시 일선에 복귀했지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도전은 또 다시 준결승전에서 끝나고 말았다. 

 그 전 라운드들에서 아스날과 맨유를 꺾은 독일의 거함은 카를로 안첼로티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2차전 홈에서 4-0으로 패하는 등 합산 5-0으로 완패했다. 


 

 2014-15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