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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관심 같는거 알겠는데 리버풀을 에이전시 뜻 이용힌진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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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아 너는 왜 돈 에이전시 뜻 많이 쓰는 맨유 첼시 아스날 맨시티 놔두고 리버풀로 언플을 하는데. 차리리 호날두 대체자로 너가 유벤투스로 복귀한다고 하지 그러냐,

주급 올릴려고 언플하는거 같은데 리버풀이 에이전시 뜻 노릴리도 없거니와 뮌헨도 주급 올려줄 맘 없어보이던데 그렇다고 영입하고 싶어하는 팀도 없어보이고 걍 아무일도 안일어날듯 ㅋㅋ

리버풀, 냇 필립스의 이적료로 최소 12m파운드 원함


이번 여름 여러 구단들이 리버풀의 냇 필립스 영입을 희망하는 가운데, 번리와 브라이튼도 필립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게 돌파구를 마련해준 필립스는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의 문의를 받는 등 수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리버풀 관계자들은 필립스의 거취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지만, 금액만 맞다면 거래는 성사될 뿐만 아니라 필립스 본인 역시 이적 제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입장이라는 사실을 본지가 확인했다. 



<현황>

지난 시즌 구단을 4위에 안착시킨 필립스는 시즌 후반기 공신다운 면모를 뽐냈지만,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던 버질 반다이크, 조 고메즈, 조엘 마팁의 복귀가 임박했고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영입도 마무리되면서 다음 시즌 필립스의 1군 출전 가능성은 한계에 봉착했다. 


클롭은 필립스가 보여준 프로다운 자세와 마음가짐에 감복했고, 때문에 리버풀도 필립스를 매물로 시장에 내놓는 이 상황을 그리 내켜하지 않는다. 이는 리버풀 팬들도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리버풀과의 계약이 아직 2년 남았지만 필립스는 규칙성을 띄는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싶어한다.   



<영입전>


본지 확인 결과 현재 번리와 브라이튼이 필립스에게 가장 그 강도가 진한 관심을 피력한 구단들이다.

두 구단, 특히나 몇 주 내로 1군 센터백이 전력에서 이탈하면 필립스는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센터백이다. 번리의 제임스 타코우스키는 레스터와 이적설이 존재하고, 브라이튼의 벤 화이트는 아스날의 영입 목표다.  


뉴캐슬과 사우스햄튼도 필립스 영입 건으로 리버풀과 연락을 취한 구단들이다. 



<리버풀이 원하는 이적료>


고정된 출전 시간을 원하는 필립스의 입장과 바람에 공감하는 리버풀은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필립스에 대해 과한 이적료를 요구하지 않을 거라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작년 여름 이후 필립스의 몸값은 급등했다. 당시 책정된 이적료는 4m파운드도 되지 않았지만, 작금의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최소 3배(12m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를 원한다.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과 부단장인 줄리안 워드는 프리미어리그 센터백 시세를 빠삭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필립스의 이적료도 형성된 시세를 따라갈 전망이다. 리버풀은 애덤 웹스터, 벤 고드프리, 벤 깁슨, 알피 모슨의 사례와 냇 필립스는 유사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리버풀은 챔피언쉽 소속인 스토크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는 네이선 콜린스의 이적료로 20m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 역시 숙지하고 있다. 



<기타 이적 각이 유력한 선수>

일단 리버풀은 니코 윌리엄스를 이적시킬 생각이다. 사우스햄튼, 리즈가 영입전 선두다. 


오리기, 샤키리, 미나미노의 거취도 불투명하다. 세 선수 모두 적절한 제의가 오면 매각된다. 해리 윌슨, 그루이치도 완전 이적 가능성이 존재하고, 오조와 카리우스는 벤 우드번과 함께 리버풀에서 앞날이 존재하지 않는 선수들이다. 


타이워 아워니이도 매물로 이적시장에 나온 선수다. 벤 데이비스의 거취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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