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최근에 선수들 계약조건 조정한다는 얘기가 엔트리파워볼 조작 스멀스멀 나오는거

메시 구토타워 세우고 스노우볼 엔트리파워볼 조작 오지게 굴러가네 ㅋㅋ 네이마르라도 잘 붙잡았으면 이렇게까지 몰락할 일은 없었을텐데 ㅋㅋ

무리뉴는 시티에 입단하기 1년 전인 2014년 볼프스부르크로 떠나기 전 덕배를 첼시에 남겨두고 싶다고 주장했다.

덕배는 볼프스부르크가 무리뉴의 첼시에게 1700만 파운드를 지불한 지 불과 12개월 후에 5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2015년부터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다. 기사에도 불구하고, 덕배는 시티가 그의 6년 동안 11개의 트로피를 차지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이적료의 가치도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뒤늦게 첼시는 덕배급의 재능을 그렇게 적은 이적료로 떠나게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당시 무리뉴 감독은 첼시가 덕배 잔류를 원했다고 해명했다.

"때로는 코치님들이 실수를 하긴 하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가 시대에 뒤떨어진 선수길들이기 하다가 선수 꼴받게 해서 런하게 만들어 놓고 지 잘못은 하나도 없다네ㅋㅋㅋ

SPORT와의 대담에서 무리뉴는 "덕배는 제게 너무 깊은 인상을 주어서 임대를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결심했고, 저는 그가 머물기를 원했어요. 프리미어 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 헐 시티를 상대로 처음 뛰었습니다. "두 번째 시합에서 우리는 OT로 갔고, 그 후에 그는 내게 와서 '모든 경기와 매분 매초를 뛰고 싶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에 많은 압력을 받았다.

"그는 떠나고 싶어했고, 이전에 임대해서 행복했던 독일로 가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의 결정은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잘 작용했다. 무리뉴는 덕배가 인생의 스토리가 있고 선수의 자질이 있어서 세계 5위 안에 드는 선수라고 말했다.

당시 무리뉴 감독이 덕배에서 본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면서 첼시와 맨유의 전 감독(무리뉴)는 "그가 임대로  떠날 예정이었고, 그가 머물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그러한 자질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금 그가 가진 경험과 성숙함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그의 발과 시력은 이미 그곳에 있었다.

그는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매우 잘 알고 있었고 그는 같은 팀에 있는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는 첼시에서 그 시즌을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인내심이 없었죠.

"그는 매 경기 매 순간 경기하고 있던 독일의 시즌을 치루고 왔지만 . 첼시에서는 그는 그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코치님들이 실수를 하긴 하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가 그것을 할 수 있는 잠재력(경쟁)을 가졌다고 보았지만, 그는 그가 원하는 것(출전시간)을 완벽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땐 못나올만했음

쉬얼레는 슈퍼서브로 나오면 골박았고

아자르는 말해야 입아프고

오스카는 템포는 좀 끊어먹었어도 공수가담 좋았고

윌리안은 3선에 부족한 활동량 도와줬고

두시즌 연속 첼시 올해의선수상 받은 마타도 못나오고있었는데 덕배가 나오긴 힘들었지

물론 판것도 아쉽고 싼값에 넘긴것도 아쉽고 바이백도 안넣은것 첼팬으로써 복장터질일이긴한데 이건 결과적인거같고 당시엔 무리뉴가 첼시의 퍼거슨이 되서 10년이상 가주길 바랬었고 또 챔스4강도갔고 다음시즌엔 우승도했어서 당시 첼팬들은 아쉬워안했었음.

다만 나는 당시에 무리뉴가 뮌헨에가서 선굵은 역습축구하고 반대로 펩이 첼시와서 마타 중심으로 점유율기반 패싱축구하는걸 보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