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똥 형이 부아자랑 둘이 양쪽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윙포에서 오졌지 ㅋㅋㅋ

묀헨의 단장 막스 에벨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입시 꽁머니 놀이터 인한 재정위기로, 2년 연속 선수를 판매하지않고 버티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일부 선수들은 매각이 될 것이다. 하지만 과연 누가 팀을 떠나게 될까? BILD가 떠날수 있는 선수들을 정리해보았다.

-데니스 자카리아(24): 작년에 해외클럽으로부터 많은 오퍼들을 받았고, 뮌헨 또한 그에게 오랜 기간 관심을 가져왔다. 하지만 무릎에 장기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그 후 이전에 보여주던 폼을 상실했다. 따라서 현재 그의 이적시장의 미래는 밝지만은 않다. 계약은 2022년이면 끝나고, 그는 여지껏 재계약에 응하지 않았다. 유로가 그에게 있어 큰 갈림길이 될 것이고, 현재로서 자카리아는 이적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적확률: 95%

-마티아스 긴터(27): 긴터 또한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유로를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 묀헨과 긴터 간의 협상은 달리 없었던 것처럼 보인다. 긴터는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바 있지만, 인테르와 토트넘이 여전히 그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적확률: 70%

-마르쿠스 튀랑(23): 그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지만,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다. 31M 유로의 이적료만 지불한다면, 그를 데려갈 수 있다. PSG가 디 마리아의 대체자로 그를 노린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만약 튀랑이 유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이적은 실제로 성사될지도 모른다.

이적확률: 55%

-알라산 플레(28):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 최근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이적생각이 없어보이는 것 같이도 보였다. 이름은 알려지지않았지만, 플레에 대해 7개의 PL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누군가 25M 유로를 지불하기만 한다면, 그는 이적할 수 있다.

이적확률: 50%

-플로리안 노이하우스(24): 튀랑과 비슷한 상황에 있다. 2023년까지 계약기간이며, 40M의 몸값을 가지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노이하우스는 이미 뮌헨과 1년뒤 이적한다는 합의를 맺었다고 한다.

이적확률: 35%

-요나스 호프만(28):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그는 뛰어난 전반기를 보낸후, 유로행 열차에 탑승했다. 그의 나이상, 이번이 빅클럽으로 향할수 있는 마지막 찬스가 될수도 있다. 호프만은 팀을 자주 옮기는 편이 아니지만, 레스터시티, 토트넘, ATM이 호프만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호프만이 잔류하길 원하고 있을것이다.

이적확률: 25%

"바르샤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4월 19일에 무리뉴를 해임한 이후 토트넘 임원진들은 다양한 감독 옵션을 논의했다. 에릭 텐하흐,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랄프 랑닉, 그레이엄 포터, 한지 플릭 등. 그리고 포체티노는 분명히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이 생각이 포체티노가 좀 더 모험적이고, 높은 에너지의 접근법을 가졌으며, 발전에 기반을 둔 철학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면, 이 남자와 재회를 모색하는 것은 확실히 이치에 맞는 일이다.

북런던으로 돌아간다는 구상은 토트넘이 2019년 11월 해임되기 불과 6개월 전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도록 이끈 포체티노에게 특별한 호소력을 갖는 것으로 이해된다. 1년 이상 실업자 생활을 하고서, 그는 지난 1월에 PSG에서 18개월간의 초기 계약을 맺었지만 그 감독직은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권력 동태에 대한 몇 가지 좌절을 겪고있다.

변화에 대한 욕망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은 2019년 토트넘에서 그랬듯이 결과가 좋지 않고 분위기가 어두워질 때는 클럽이나 감독에게는 늘 상황이 좋아질 낌새가 보이지 않길 마련이다. 만약에 포체티노가 진지하게 감독 물망으로 올랐던 2018년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받아들였다면, 그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불안정한 통제 및 정치적인 혼란과 맞바꾸었을 것이라는 의심이 늘 제기됐었다. 이것은 처음에 느낀 강한 매력 때문에 절대로 유지될 것 같지 않은 일에 매달려 행복하고 안정된 결혼생활을 떠나는 것과 같았을 것이다.

맹구 홀딩으로 자카리아 어떠냐 괜찮을거같은데 피지컬도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