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덕배 내보낸건 대체로 그럴수도 엠오엠 도메인 있다였던게 에이스였던 마타가 1시즌만에 완전히 찬밥행당해서 ㅋㅋ 쟤도 그럴 수 있겠다 정도

무리뉴를 왜욕하긴ㅋㅋ 이개새끼가 엠오엠 도메인 이제와서 첼시에 남기고싶었다 이지랄하니까 욕하지

덕배를 쓸수있는 상황이고 나발이고 무리뉴 이개새끼가

한짓거리는 천하의 개새낀데 뭔 이상한소리들 하고있냐

덕배 피셜로 6명 집합시켜놓고

덕배는 가불기 맞음

마타 오스카 아자르중에 빼고 덕배 계속썼다가

아자르 오스카 마타 이적해서 딴팀갔다 생각하면

그 당시에 셋은 2선 월클 문 두드리는 애들이었는데

누구누구 왜 팜이란 소리 들을 수밖에없었을듯 결과적으로야

아자르 제외하곤 다 덕배가 월등히 넘었지만..

근데 븅신이 마타도 제대로 안쓰고 쉬얼레 주구장창썻던건 존나 노이해 쉬얼레도 뭐 존나 폐급은 아니었지만

덕배출장시간에 비하면ㅊ존나이해안가는 처사지

덕배한테 오스카스탯은이렇고 누구스탯은이런데 너는 왜 이렇게 못하냐 이딴식으로 갈구고

그래서 덕배가 얘기하길 그런식의 대우 아니었으면 1시즌만에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다 펩은 달랐다

펩은 오자마자 너는 세계탑3미드필더가될수있다고 북돋아줬다

무리뉴 이새끼는 2번대화했는데 한번은 꼽주는거고 한번은 이적요청임

근데 이병신새끼는 이제와서 첼시에 남기고싶었다 이지랄하는데 ㅋㅋ 지나가는 개가봐도 개소리지껄이네 할듯

끝까지 설득하고 남겼어야 할 자원이긴 한데 그 당시 첼시에선 출전시간 보장도 힘들긴 했음. 선수 본인이 원해서 나가는 건 막을 수가 없지. 근데 무리뉴가 그 과정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으니 욕 먹어도 할 말 없고ㅋㅋ

애당초에 그당시 데브라이너 위상은 유망주에 불과했음. 살라도 마찬가지였고 우승만 노려야했던 첼시입장에서 기다려줄 여유따윈 없었던거지 살라가 아자르밀어낼 가능성은 희박했고 오스카도 리그탑수준의 선수였기때문에 데브라이너가 못밀어냈음. 단순히 무리뉴와의 일화도 내가왜 널 주전으로 쓸수없는지 팩트만 짚어준 내용도 틀린말은아님. 주전출장을 원한다 - 응 너 경기스텟 - 넹 떠날게요 서로 어찌보면 잔혹하고 어찌보면 조난 쿨한 비지니스 관계임.

당시 오스카가 잘해서… 덕배가 어려서… 이러는애들은 그냥 전부 무리타새끼임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보고 욕하는건데 애써 무시하는 병신무리타들

후보 선수들 조급증 안생기게 하는 것도 감독 능력. 한준희도 한 이야기지만 무리뉴의 문제점 중에 하나는 경쟁에서 밀린 선수들과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 감독에 대한 로열티가 떨어지는 순간 뭐 유효기간은 안봐도 비디오. 그러다보니 무리뉴가 매번 단명한다는 것.

무리뉴가 덕배 불러놓고 주전선수랑 스텟 비교하면서 존나 꼽줬어 ㅋㅋㅋㅋ

덕배 피셜로 그지랄 듣고 마음 떠나서 이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