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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로투스 사다리 바르셀로나는 싫어도 메시가 이렇게 떠나는건 진짜 하

장타자 더스틴 존슨, 퍼트로 우승...로투스 사다리 3월 세계랭킹 1위 복귀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다저스가 지난 겨울 새로 영입한 러셀 마틴과 처음으로 배터리를 이뤄 무난하게 호흡을 맞췄다. 

 

류현진은 1회 초 에인절스 리드오프 콜 칼혼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다.그러나 2번 피터 브루어스를 좌익수 뜬 공으로 잡으며 첫 아웃 카운트를 올렸다. 이어 3번 포수 케반 스미스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 두 번째 아웃 카운트를 기록했다.류현진은 4번 제렛 파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첫 실전등판인 만큼 1이닝만 던진 류현진은 2회 초 두 번째 투수 데니스 산타나와 교체됐다.

 

 

아리사발라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후회한다. 하지만 감독 지시에 불복종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오해가 있었다. 사리 감독은 부상이 심한줄 알았지만, 난 그정도가 아니라서 팀에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이다. 난 감독을 존중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린에서 전세가 완전히 역전됐다. 존슨은 전체 선수 평균에 비해 퍼트에서 얻은 타수가 8.5타로 압도적인 1위였다. 매킬로이는 2.8타로 16위에 그쳤다. 그린에서 두 선수의 차이는 6타 정도 됐고 점수로 고스란히 연결됐다. 결국 장타가 펑펑 터지는 고원 코스에서 승부는 그린에서 났다. 

 

존슨은 4타 차 선두로 경기를 시작했고 5타 차로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후반 들어 버디 6개를 잡고 추격했지만, 드라마를 만들지 못했다. 버디 5개를 잡은 존슨을 위협하지는 못했다. 


 

존슨은 "그린에서 공을 잘 굴린다면 올해는 좋은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한 존슨은 3월 초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하게 된다. 

 

매킬로이는 최근 4경기에서 모두 5위 이내에 들었다. 그러나 우승 기회를 우승으로 연결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타이거 우즈는 8언더파 공동 10위다. 우즈는 티샷과 그린에서 고생했다. 특히 이 대회에서 3퍼트를 5개 했다. 3라운드 15번 홀에서는 4퍼트도 했다. 우즈의 대회 퍼트 통계는 -0.2로 38위다. 3라운드에서는 2타, 4라운드에서는 2.3타를 손해 봤다. 

 

안병훈(28)이 1오버파 공동 45위, 박상현(36)은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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