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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번 이적 시장 작년 맨유 포지션이네 여성용 애디 링크란 링크는 다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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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화이트 여성용 애디 아스날 오긴 오는거냐?? 제발

급한팀 티 안낼려고 무던히 노력하는것 같은데..여성용 애디


그러다 시즌 막판에 호구딜 당하지 ㅅㅂ..


차라리 산초 먼저 계약 딱 해놓은다음


의지를 보여주고 다음 타겟 선수에게 이런이런 프로젝트있으니


너도 와라 하면 협상에 더 유리하지 않나?


음바페는 플레이스타일이 전성기 짧을 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빅리그 가야지

크로아티아 감독도 큰결정했는데 그게통했네 탈락의기로에서 블라시치 선발기용한게 딱들어맞고

크로아티아 분리독립이후 꾸준하네 세르비아는 안보이는데


토트넘은 막스 아론스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하며 올 여름 그를 추적하는 구단들의 리스트에 합류하였다.




오리에가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가운데 그의 미래는 불확실하며, 다니엘 레비는 이전에 아론스에 대해 문의한 적이 있다.




감독이 없는 토트넘은 또한 브라이튼의 램프티에도 관심이 있지만, 브라이튼은 50m을 원한다고 알려져 있다.




노리치가 약 30m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알려진 아론스가 더 저렴한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노리치는 계약기간이 3년이 남아 있음에도 그와 재계약을 하고 싶어한다.




스카이스포츠 뉴스는 맨유가 올 여름 우풀백을 보강한다면 트리피어를 더욱 선호하기는 하지만 맨유와 에버튼이 아론스에 관심이 있음을 보도한 바 있다.




트리피어와 아론스는 비슷한 프로필로, 아론스는 트리피어가 토트넘을 떠났을 때 토트넘의 시선을 받았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트리피어를 팔고 싶지 않으며 그를 43m으로 평가한다.




토트넘의 새 디렉터 파라티치는 이적과 새 감독 선임을 맡고 있다.




토트넘은 올 여름 방출과 무관하게 센터백, 우측 윙, 센터포워드를 강화하기를 원하며, 방출이 있을 경우 다른 포지션을 위해 마켓에 뛰어들어야 할 수도 있다. 맨시티로부터 100m의 오퍼를 받은 케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스카이스포츠24에 출연해 밀란의 이적시장에 대해 말했다.


지금 찰하노글루 나갔으니 3옵션으로 강인이를 쓰지는 못 할 거임 브라힘도 이번에 못하진 않았고 어차피 밑에 써뒀지만 토날리 + 토모리 + 스트라이커 사야하는 상황에서 지예흐나 다른 공미들 살 만한 금액 지르기 부담스러우니 계약 1년 남고 다른 구단처럼 가격 후려쳐서 강인이라도 사자는 거지


"서두를 것 없다. 이적시장은 아직 많이 남았다. 지예흐는 밀란이 트레콰르티스타 자리에 노리는 1순위 선수다. 밀란과 첼시간 대화의 폭은 매우 넓어서 지루와 지예흐를 넘어서 여러 선수들이 논의될 수 있다,"


또 임대에 이적옵션달고 귀찮아질꺼 생각하면 걍 백업으로 두는게 낫다 ㅋㅋ 다음시즌 경기수도 많은데

그리고 세대만 따지면 내가보기엔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생들이 잉글랜드에서 가장 잘나간거같음

애슐리콜 프랭크램파드 존테리 리오퍼디난드 제이미캐러거 마이클오웬 스티븐제라드 다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출생

급을 조금 낮추자면

마이클 캐릭, 조 콜, 앨런 스미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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