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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별이슈없이 나꽁머니 게시판 간거인데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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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꽁머니 게시판 극성팬들은 이성보다 감성을 중요시 여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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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지난 2009~10시즌 47골(53경기)을 터뜨린 이래로 10시즌 연속 40골 이상을 기록하며 변함 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2011~12시즌에는 정규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73골을 넣었는데, 이는 유럽 빅리그 소속 현역 선수 중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프리메라리가 개인 통산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고 보도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포르투)가 레알 마드리드에 몸담은 1999년부터 2015년까지 16시즌간 세운 510경기 334승(87무89패)이다.

 

메시는 지난 2004~05시즌 데뷔해 바르셀로나에서만 15시즌간 뛰며 445경기를 뛰었고, 에스파뇰전 승리를 이끌며 334승(72무39패)째를 신고했다. 메시는 앞서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가 갖고 있던 필드플레이어 라 리가 최다승(327승)도 뛰어넘은 바 있다. 


 

그러자 메시-우레이의 대결구도로 내세운 포스터까지 등장했다. 중국에서는 '엘 클라시코(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이상의 열기'라며 열광했다. 

 

하지만 우레이는 선발이 아닌 교체멤버에 그쳤다. 우레이가 후반 19분 교체출전하면서 메시와 대결이 성사됐다. 하지만 우레이는 몇차례 찬스를 잡았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볼터치를 10차례 기록했으나 슈팅은 없었다. 중국언론은 우레이가 컨디션이 100%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반면 메시는 후반 26분 절묘한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44분에는 쐐기골까지 뽑아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기간에 사타구니 통증이 있었던 메시는 클래스를 보여줬다. 

 

메시는 시즌 30·31호골을 터트리면서 득점선두를 달렸다. 바르셀로나는 21승6무2패(승점69)를 기록,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10점 앞서면서 1위를 질주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9.85점을 줬다. 반면 우레이에게 팀에서 세번째로 낮은 평점 5.78점(10점 만점)을 매겼다.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에서 1승을 거둔 버리가르드는 28세로 188cm의 장신이다. 버리가르드는 조별리그에서 저스틴 토머스를 3홀 차로 꺾는 등 2승1패를 기록했고 16강 전에서 헨릭 스텐손을 3홀 차로 꺾었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케빈 나를 6홀 차로, 케빈 키스너가 루이 우스트히젠을 2홀 차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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