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가올 모든 1+1놀이터 순간들에 흥분됩니다."

좆파련 때문에 1+1놀이터 고생 많으셨습니다...교체 들어갈려고 준비하시는데 좆파련이 안나와서 당황도 하셨을텐데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카바옹 말년에 케파땜에 선발출전도 자주하시고 고생했어요... 어딜가서든 마무리 잘하시길!!

조르지뉴는 자신이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조르지뉴는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냈고, 유로2020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그의 잉글랜드 생활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조르지뉴는 팬들에게 야유를 받기도 했었고, 램파드 시절에는 많은 시간을 벤치에서 보내기도 했다.

조르지뉴는 이번 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이렇게 답했다.

"제가 어떻게 이 클럽을 떠나겠다고 마음먹겠어요?"

"전 여전히 2년 계약이 남아있고, 전에 말했던대로, 여기가 집처럼 느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적과 관련해서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어요."

조르지뉴가 진짜로 좆같으면 아스날로 넘겼으면 좋겠네;; 그렇게 ㅈ밥 잉여자원이면 로마 자카 20m팔고 25m조르지뉴로 파는거 응원해줘라

"그리고 저흰 이제 막 투헬감독님과 시작했을 뿐이에요. 여기서 해야할 일이 아직 남았어요."

(조르지뉴가 투헬 부임후 어떻게 발전했는지, 에이전트 야부리 생략)

그래도 처분하는 것보다는 데리고 있는 게 낫긴 할 듯 투헬 체제에서도 겜 터뜨린 건 좀 있는데 잘하긴 했음

리버풀은 토트넘의 공격수인 손흥민을 열망한다. (Admirer)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에 자신이 있지만, 90min에 따르면 안필드에는 29세의 선수의 열렬한 지지자들이 있다고 한다.

이 대한민국의 공격수는 지난 시즌 17골을 집어넣었고, 제이미 캐러거 또한 그의 빅 팬이다.

"나는 [내 올해의 선수에] 손흥민을 집어넣을 것이다." 캐러거는 올해 초에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