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도 어이없네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램지요??? 날두가 퍽이나 닭집오겄다 ㅋㅋㅋㅋ

수석 스카우터 당시에는 높은 평가를 가입전화없는 꽁머니 받기도 했으나, 단장으로는 지극히 능력이 부족한 인물이다. 무리한 고액연봉을 남발해 팀의 연봉체계를 박살냈으며, 유벤투스로 들어오는 선수들 상당수의 연봉이 미친듯이 상승하거나 말도 안되는 요구연봉을 그대로 쥐어주는 등 연봉협상 능력 역시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무리한 영입으로 인한 재정난을 피하기 위해 팀 내 유능한 풀백 등을 정리해 심각한 스쿼드 불균형을 초래하는 등 전반적인 선수단 구성능력 역시도 하자가 있다. 이로 인해 유벤투스는 현재 리그 9연패 이후 우승기록이 중단됐으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 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으로 파라티치 역시도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 하고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나무위키

램지는 유벤투스에서 13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며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잉글랜드로 복귀하는것이 그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것이다.

그의 영입은 토트넘에게 탕기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셀소와 함께 미드필더진을 구축할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수있다.

밀란은 하칸 찰하노글루를 데 파울로 대체하고 싶고 브라힘 디아즈와 피카요 토모리를 잔류시키기 위해 협의 중이다.

그 터키 국가대표는 밀란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유벤투스나 알-두하일로 이적할 수 있다.

밀란은 그를 우디네세의 로드리고 데 파울로 대체하고 싶어하지만 데 파울 이적에 경쟁하는 다른 빅클럽들도 많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츠에 따르면, 파올로 말디니는 브라힘 디아즈의 임대를 연장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협의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구단은 계약이 가까워 짐에 행복하지만 밀란은 €25m에 영구이적 시키는 조항을 포함시키길 원한다.

브라힘은 2020년 임대이적으로 밀란으로 왔고 시즌 39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피카요 토모리는 밀란이 산 시로에 잔류시키고 싶어하는 또 다른 선수다. 투토스포츠에 따르면, 그들은 €28m에 영구 이적을 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지만 이 거지 구단은 첼시의 요청 가격을 낮추기를 원하고 있으며, 두 구단의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스페지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토마소 포베가를 포함해, 마띠아 칼다라, 다니엘레 콘티 등 일부 선수들은 그들의 임대를 마치고 돌아올 것이다.

포베가와 콘티 모두 다시 한 번 임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칼다라는 밀란에 남을 수 있다.

게다가 로쏘네리는 로마뇰리 스왑딜로 베르나데스키를 영입할 수도 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와 별개로 진짜 날강두가 토트넘가면 진정한 도전이라고 인정할만함

호날두가 토트넘으로 오게된다면 기적과 같은일이 될것이지만 해리 케인이 떠난다는 가정하에 호날두는 해리 케인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수 있을 것이다.

케인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가 넘는 자금을 확보할수 있을 것이기에 호날두의 이적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호날두는 85년생으로 나이가 많지만 올시즌 33경기에 출전해 29골을 넣을정도로 기량이 출중하며 그가 토트넘에 온다면 파라티치로서는 믿기지 않는 계약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