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존스 양심있으면 도게자박고 내놔라 배팅스테이션 먹튀

센터백이 5,6번 나눠갖고 배팅스테이션 먹튀 레프트백 3번, 라이트백 2번이 일반적이고 4,6번은 구단이나 선수 취향따라 센터백, 미드필더 사이에서 왔다갔다함.

맨유는 바란의 영입으로 2013년 퍼기 감독 이후 첫번째 리그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이런 가운데, 시선은 바란의 등번호로 눈길이 간다. 

필 존스가 이적료 없이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어리그 6개 구단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바란은 4번을 달 것으로 보인다.

필 존스는 10년 전, 바란을 대체하여 영입된 선수지만, 부상 때문에 잠재력을 펼쳐보이지 못했다.

맨유는 그동안 필존스에게 잘 대해주었지만, 축구는 냉철한 스포츠이고,

그의 맨유 생활은 막에 다다랐다. 이에 따라 바란이 맨유의 다음 4번으로 보인다. 

4번을 달고 뛴 존스와 오웬 하그리브스 모두 부상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선수들이다. 그러나 맨유는 바란으로 이 잔혹사를 끊고 싶어한다.

그러나 맨유의 4번이 잔혹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가브리엘 에인세와 스티브 브루스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바란이 존스와 하그리브스가 아닌 에인세와 브루스의 길을 걷길 바란다. 

(산초는 등번호 7이 아닌 25를 받은 내용, 맨유가 카마빙가 네베스 사울 등을 노린다는 내용은 생략)

4번 하그리브스 존스땜에 불안해보이긴한데

1. 필 좆스는 피엘 6개 구단에게 관심받는 중

2. 바란은 필좆의 4번을 받을 것

3. 4번은 필좆, 하그리브스 등 부상 많은 선수도 있었고, 에인세, 스티브 브루스 등 좋은 활약을 한 선수들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