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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리버풀 경기 제대로 본적도 톰 토토 없는거같은데 살라 애지간히 후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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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재계약 해야지. 톰 토토 결국 골 넣어줄건 살라 뿐이었음.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과 재계약을 체결할지 톰 토토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리버풀이 살라와 살라의 에이전트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채비를 하고 있다.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살라가 마르카와의 인터뷰 중 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호의를 표출하면서 지난 몇달 동안 살라의 거취가 줄곧 수면 위로 부각된 바 있다. 


리버풀은 구단 최고의 핵심 자원 중 하나인 살라가 바이날둠처럼 계약이 만기되어 자유계약 신분으로 구단을 떠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고 재계약이 체결되길 소원하고 있지만, 살라는 파리 생제르망과도 그 강도가 진한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리버풀 구단주인 FSG는 30대에 진입하는 선수에게 장기 계약을 제시하기를 그리 탐탁치 않게 여기지 않으며, 또한 살라가 리버풀에서 선수 경력에 마침표를 찍길 희망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다음 4년 간 살라를 여기 리버풀에 잔류시키려면 특별한 예외 사항을 적용해야만 한다.


살가가 리버풀에서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모색한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 고위층은 리버풀이 현재 체결된 계약서에 명시된 시점 이후로도 살라를 잔류시킬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구축한 주급 체계를 깨트리기를 그리 탐탁치 않게 여기지만 말이다. 


헨더슨, 반다이크, 마네, 피르미누 모두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리버풀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수령하는 선수는 20만 파운드를 받는 살라와 티아고다. 


한편 바이날둠은 자유계약 신분으로 리버풀을 떠난 뒤 파리와 3년 주급 31만 5천 파운드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前 국가대표팀 동료인 모하메드 아부트리카가 방송국 인터뷰에서 절친인 살라가 “리버풀과 논란의 거리가 많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뒤부터 살라와 리버풀의 관계는 신중히 짚고 넘어갈 문제로 떠올랐다. 


이집트 축구협회장인 아메드 메가헤드는 살라가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에이전트와 함께 분투했다고 밝혔지만, 지난 주 살라의 도쿄 행은 리버풀이 제동을 걸면서 무산됐다. 


“저희는 리버풀에게 살라의 올림픽 대표팀 차출을 승인해달라고 연락을 취했고 리버풀은 기술 팀의 허가를 기다려보고 있다는 답변을 했지만 결국 리버풀은 차출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리버풀은 시즌 개막 당일과 내년 1월 살라의 공백 상태를 원치 않았습니다.”


존 알드릿지는 위와 같은 리버풀의 결정이 살라와 구단의 관계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살라가 매물로 나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계약이 2년 남은 살라가 재계약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리버풀은 올해 여름 살라의 매각을 검토해봐야 할 겁니다. 지난 시즌 극점은 아니었어도 살라는 여전히 리그 최고의 득점력을 갖춘 아직 클래스가 있는 선수입니다. 


리버풀은 살라를 잔류하는 방향으로 갈지, 아니면 살라로 현금을 창출할지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살라가 레알 마드리드, 파리 이적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리버풀과 살라는 몇 주 내로 회담을 진행할 겁니다. 단 살라가 리버풀에 잔류할 거라곤 예단할 수 없습니다.” 



10. 데이비드 베컴

브라이튼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 에녹 음웨푸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은 23세 잠비아 국가대표 스타를 레스터가 팻슨 다카를 영입하는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려고 한다.




음웨푸는 잘츠부르크와 계약이 아직 3년 남았다. 확인되지 않은 보고서에 따르면 이적료는 £20m를 초과할 것이다.


애도 다카랑 같이 잠비아 젊은 재능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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