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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는 잘 할거임.워낙클래스 맥스비아 사이트 있는 선수에 부상도 잘 안당하고 땜빵도 여기저기 잘함. 어딜 가던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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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센터빽 뛰기 싫으니 맥스비아 사이트 남아달라 속이 훤히 보이죠?

알라바는 트로피로 가득찬 맥스비아 사이트 16년을 뒤로한 채, 레알마드리드에서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라모스의 4번 백넘버를 물려받는다. 그는 클럽 레전드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은 영광이지만, 이 백넘버를 자신의 번호로 만들고 싶다고 한다.


"백넘버 4번이 이 구단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 번호를 달고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네요.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힘과 리더십을 나타내는 번호니까요."


"그렇지만, 나는 내 자신과 다른 선수를 비교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다비드 알라바가 되기 위해 이곳으로 왔죠. 내가 가진 모든것을 팀에 가져오고 싶습니다. 나는 다재다능한 선수이자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라모스는 이곳에서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훌륭한 축구를 보여준 리더였고요.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일겁니다. 그와 함께 뛸 수 있었다면, 정말 기뻤을텐데요.."


3미들 왼쪽 미드필더를 메짤라 롤도 가능하다는거임 1314 디마리아처럼

딱 전형적인건 아님

18 프랑스도 마튀이디 캉테 포그바 3미들로 마튀이뒤가 캉테랑 같이 수비 봐주면서

왼쪽에서 침투 및 크로스 올린거처럼 알라바도 국대에서 그 역할 좋아함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다음 단계를 밟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제안도 많았지만 내게 선택지는 오직 하나 레알마드리드 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이자 내가 찾던 도전이기도 하죠."


카를로 안첼로티가 부임하면서 지네딘 지단의 지휘아래 뛸 기회가 없어진 건 유감이지만, 바이언에서 함께 했던 안첼로티와의 재회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단이 클럽을 떠난다는 소식에 슬펐습니다. 하지만, 한편을 안첼로티가 감독으로 부임해서 아주 기뻤어요. 우리는 바이언에서 함께 일했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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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시 출신이라 제트스키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고 함

아스날로 임대가는것을 허락할 것입니다.(Sun)




★ 첼시의 티모 베르너(25)는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나 


분데스리가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90Min)




★ 리버풀은 냇 필립스(24),해리 윌슨(24),디보크 오리기(26),


네코 윌리엄스(20),세르단 샤키리(29)를 매각해


 £60-70m의 현금을 회수할 것입니다.(Liverpool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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