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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의 어머니는 유로 2020 결승전을 앞두고 잉글랜드의 스타에게 진심어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잉글랜드는 55년만에  결승전에 진출한 후 일요일 웸블리에서 이탈리아를 만납니다.

맨유의 포워드 래시포드는 비록 벤치에 있지만 잉글랜드의 결승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래시포드는 아동 빈곤을 줄이기 위한 그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이미 국가적 영웅이며 정부가 무료 학교 급식권을 결정하기로 설득시킨후 MBE를 받았습니다.

그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요일 결승전에서 경기장에 임팩트를 주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23세의 이 선수는 Wythenshawe에서 힘든 생활을 겪는 동안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어머니 Melanie Maynard가 희생한 것에대해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어머니 Melanie는 이제 그의 젊은 경력의 가장 큰 계단을 앞두고 아들 래시포드에게 개인적인 행운의 메시지를 썼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힘든 시기에 축구가 어떻게 아들을 해방시켰는지, 그리고 그가 집에서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해 썼습니다.

그녀는  "마커스의 발에 공이 있다면 그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커스의 미소는 모든 방을 밝힐 수 있는 미소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거의 없고 집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을 때 그는 축구공에서 위안을 찾았습니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일관된 것 중 하나입니다. 축구는 그의 탈출구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