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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선수를 거린 서울이 데려온 용병은 리그를 토찾사2 폭격하는 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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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출신 토찾사2 크로아티아 오르시치, 유로 데뷔전에서 1골 1도움

1. K리그에서 활약했던 미슬라브 오르시치가 토찾사2 유로 2020 데뷔전에서 맹활약을 보임


2. 오르시치는 1-2로 뒤진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후반 39분 A매치 데뷔골, 후반 추가시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감


3. 경기는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지만 오르시치의 데뷔전은 뛰어났음


4. 오르시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끝까지 싸웠지만 모든 기회를 골로 연결한 스페인이 이길 자격이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고개를 들고 미래를 봐야한다."고 말함


1.옵투스 스포츠'는  포르투갈이 탈락한 28일, 밈을 공식 트위터에 올렸다.

호기견들 부들부들대며 으르렁 대는 울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ㅋㅋㅋ


2.영상에서 호날두와 코카콜라의 위치를 맞바꾼 센스를 발휘했다.

3.SNS에는  슬며시 미소짓는 코카콜라캔, 환호하는 코카콜라 직원들(추정) 밈도 돌아다니며

브라질 매체 는 "코카콜라의 복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화요일의 승리자는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스웨덴과 우크라이나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될 것이다.


크로아티아 유망주였는데 세리에b 갔다 자리못잡고 한동안 암흑기.. 케이리그 와서 상승세 타기 시작.. 오르샤 본인 말로는 수비가담이나 오프더볼 플레이같은게 한국에서 많이 성장했다 밝힘..


무시알라, 제 2의 고향인 잉글랜드와의 경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말 무시엘라는 '제 2의 고향'인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어떤 다른 감정도 자신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8세의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인 무시알라는 헝가리와의 조별리그에 출전하면서 독일의 최연소 메이저 대회 출전 선수가 됐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영국계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올해 2월 이미 U21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기도 했다.


웸블리에서의 독일의 16강 경기가 감정적으로 힘든 경기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무시알라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물론 이는 제게 있어서 평범한 경기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잉글랜드는 제 두 번째 고향이고, 저는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수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잊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억들은 쉽게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경기는 분명히 저에겐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물론 독일과 잉글랜드 사이에는 특별한 경쟁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에 있었을 때, 잉글랜드와 독일의 경기는 항상 큰 이벤트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경기들에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지나간 제 기억들에 대한 것은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코카콜라 공기같은 급이라 있어도 기자회견에 눈에도 잘 안띌텐데 개좆두 덕분에 홍보효과 더 있을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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