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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안팔려서 하다못해 2~3억 이적료 무소유 가입코드 정도도 못 회수한 최악의 영입. 5만4천 파운드 주급에 전체 골 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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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는 K리그 무소유 가입코드 프로 뛴 적도 없어서 돌아온다고 하기도 뭐해

뉴캐슬 -> 빗셀 고베


FA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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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시즌4다. 박항서(60)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120분 혈투 끝에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다. 

 

베트남(FIFA랭킹 100위)은 20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109위)과 아시안컵 16강전에서 90분간 1-1로 비겼다. 베트남은 전반 39분 압델라만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6분 응우옌 쿵푸엉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연장 30분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리고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했다. 

 

박 감독은 지난해 1월 아시아 23세 이하 챔피언십, 8월 아시안게임 4강, 12월 스즈키컵 우승에 이어 네번째 기적을 썼다. 베트남은 2007년 이후 두번째로 아시안컵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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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팔짱을 끼고 초조하게 승부차기를 지켜봤다. 베트남이 선축했고, 첫번째 키커 쿠에 응옥 하이가 성공시켰다. 요르단 첫번째 키커 바하 압델라만은 정중앙에 차넣었다. 베트남 두번째 키커 트란 민 부옹도 골망 왼쪽 구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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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지배한 요르단은 전반 3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바하 압델라만이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조 3위 베트남은 일정상 이틀 덜 쉬었다. 베트남 선수들은 신장은 작지만 심장은 컸다. 패스축구를 펼친 베트남 선수들은 후반 6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응우옌 쿵푸엉이 넘어지며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박항서 매직'은 제가 감독이라 붙여준거다. 저 혼자만의 팀이 아니다."

 

베트남축구대표팀을 아시안컵 8강으로 이끈 박항서(60) 감독이 밝힌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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