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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된 팀들이 배짱장사 할수있는게 협심증 강등지원금인가 그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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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협심증 실력도보여줬고 노리는팀도 많으니 굳이 싸게 팔이유가 없을듯

1. 파티는 발목 부상으로 개막전에 협심증 결장할 것


2. 초기 진단으로는 그 이후 경기도 결장할 것으로 보임


구단 재정도 괜찮고 계약기간 3년 남았고 2부 부엔디아가 AV로 35m에 나갔는데


마페는 1부에서 11골 6어시로 증명한 선수니까 저정도는 받아야지.



이러한 입장은 이번주 금요일 밤 챔피언쉽 시즌 시작이 되어도 변하지 않을것이며, 이적시장이 끝나는 8/31까지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구단의 태도는 이스마엘이 지금까지 보아온 마페의 접근방식이 바뀌지 않는 한 이적시장이 끝나고서도 계속될 것이다.




그가 태도로 벤치딱 하게되고, 성적이 나빠진다면 팬들은 아우성칠테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스마엘 감독을 지켜봐온 사람들은, 아무리 재능있는 선수라도 한 선수에게 팀을 맞추지 않는 사람이라는걸 안다. 




마페가 이적에 실패하고 감독 이스마엘의 방식에 따르지 않는다면, 벤치딱 신세를 면하지 못할것이다.




마페를 판다면 웨브롬은 9번 격수를 살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페에 문의를 넣은 구단들은 웨브롬이 그의 이적에대해 느긋하게 생각한다는 인상을 받고 갔다.




마페의 계약기간은 3년이 남아있으며, 아마도 팀내 최고 선수일테지만 고주급자는 아니다. 그의 주급은 3만파운드이며 경기력이 구려지느니 그를 벤치딱 시키는게 낫다는 입장이다.




여전히 웨브롬은 마페를 파는것을 선호한다. 마페의 오랜 에이전트는 영어를 못하고 영국에서 인맥이 부족해 그의 이적에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




본지가 이해하기로는 현재까지 어떤 EPL구단도 오퍼를 넣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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