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지들 맘대로 4년 쿨도 맥스88 안전 없이 돌려서 그런거지

4년을 지켜야 근본이 생기는 맥스88 안전 대회인가

애초에 코파아메리카는 1회부터 48회까지 개최한 이례 1~2년 주기가 보통이였음

왜자꾸 잘알지도못하면서 4년주기를 지켜야 한다느니 이런 헛소리를 하는지모르겠네

근래 같은소리하고 앉았네 ㅋㅋ

리네커의 코멘트: 클린스만이랑 1990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맞붙었을 때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그가 "아, 오늘 경기 더럽게 안 풀리네"라고 말했었어요. 그래놓고는 자기들이 우승해버렸어요!

 왜자꾸 권위 권위 거리는지모르겠네

아무도 코파가 유로보다 권위 있다고 말한사람없음

님혼자만 생각하는거임 남미사람한테 뺨이라도 맞은지는 몰라도

님이 하고자하는말은 그냥 규모아님?

아시안컵이 유로,코파보다 수준떨어지고 규모가작다그래서 의미가 없는대회임?

단언컨데 절대 권위가 없는대회는아님 아시아사람들한테는 코파,유로다 같은거임

그리고 자꾸 3자의 기준에 맞추려는지모르겠네

유로랑 월드컵도 4년에 한번여니까 코파도 4년에 한번열어라?

이런생각은 진짜 편협한거지

4위: 게르트 뮐러(서독) [시어러: 4위, 리차즈: 4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들 중 한 명인 게르트 뮐러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998경기 1,251골이라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서독 국가대표로서도 62경기 68골을 기록했다. 그는 천부적인 골 결정력과 본능적인 득점 감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1970년에는 발롱도르를 수상하였다. 유로 1972에서 뮐러는 결승전에서의 2골을 포함해 4골을 기록하며 서독의 우승에 공헌하였다. 뒤이어 치러진 1974년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뮐러는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리네커의 코멘트: 제가 생각하기에 뮐러는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처입니다. 현대 축구에서 비슷한 선수를 찾아보자면 그나마 아게로가 있을 것 같네요. 그는 유로에서 단 2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골이나 득점했습니다. 그 중에 2골은 결승전에서 기록했고요.

뭘 권위권위야 니 스스로 열등감에 쌓여서 ㅂㄷㅂㄷ대면서 첫 댓에 댓글 달던데 ㅋㅋ

당연히 4년에 한 번씩하는 유로에 비해 권위 딸리는거 팩트 아님?

더군다나 운영도 병신같이 쳐 하는데 그럼 권위가 있길 바람?

막말로 아시아국가들 수준이 더 높았으면 코파보다 아시안컵이 더 권위있음

아시안컵은 지들 맘대로 꼴릴때마다 하고, 위치도 지 멋대로 바꾸고

운영도 코파하는 애들보단 나은 듯

그리고 내가 무슨 쓰레기 대회라고 했나

첫댓 : 권위없다

너 : ㅂㄷㅂㄷ 쉴드

나 : ~~해서 권위 떨어진다

너 : ㅂㄷㅂㄷ 해서 권위 어쩌구 저쩌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