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기대중인데 잘되면좋겠어요 토토 직원 구인 올시즌풀시청해야지

파슬락 - 믿고 가기엔 프리시즌에 토토 직원 구인 헌신도르 말고 보여준 게 없음

모레이 - 시즌 아웃

뫼니에 - PSG에서 이적한지 1시즌 만에 메이저 트로피 우승, 유로에서 대활약

믿을 건 황니에뿐

3선에는 딜레이니 처분하고 제대로 된 자원 들어왔으면 하네요 엠레찬은 멀티성 하나만 믿고 가기엔 너무 불안해서

홀란은 8월 17일 도르트문트가 DFL-슈퍼컵 경기에서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할 때 트로피를 얻게 될 기회를 다시 한번 마주할 것이다.

2019/20 시즌 중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이적한 이후. 그는 이 클럽에서 두 번째 풀시즌을 보내고 있다.

맞아요ㅋㅋ 엠레찬멀티성으론 백업돌리는편이좋을거같고 다후드올린다는거 들리는거같던데 그거보면 3선하나는 무조건사는게맞는듯

황니에는올해까지네요^

8. 다빈손 산체스 - 토트넘 핫스퍼

근데 홀란드임 홀란임? 원래 홀란인데 노이에르 노이어 처럼 잘못 알려진건가?

토트넘의 다빈손 산체스는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다른 선수중 한명입니다.

산체스는 2017년 아약스에서 ￡38M의 이적료로 이적한 후 선발로 자리잡지 못했습니다.

그는 지난시즌 리그 18회 출전에 그쳤고 요구조건에 맞지않습니다. 이는 토트넘이 여름에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노리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산체스는 첼시로 향하는 쿤데의 대체 자원으로 세비야와 링크되고 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진짜 포지션 잘잡은듯. 챔스 거의 고정픽에다가 구단 분위기도 좋아서 전세계 온갖 탑 유망주들이 가고 싶어하던데. 이번에 산초로도 돈 잘벌었고 홀란드로도 벌거고 홀란드 가고나서도 계속 유망주 모여들겠지.

9. 조 하트 - 토트넘 핫스퍼

도르트문트는 뭔가 남자의 느낌이 강함 관중들도 그렇고 구단도 유일하게 나치랑 싸웠던 구단이라며

전 잉글랜드의 넘버 원 조 하트는 프리미어리그 출전도 하지 못한채 토트넘을 떠날 위기에 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