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베르너도 스포츠토토 사이트 캉테 있어서 공격에만 올인해도 걱정없다는데 포그바면 오죽 하겠냐

쓸어담아주는 캉테 + 맨유와는 다르게 스포츠토토 사이트 화려한 공격진의 움직임 + 포그바 기분좋음

맨유에서도 캉테처럼 쓸어담아주는 미드필더 하나만 있으면 국대그바 느낌은 어느정도 낼 수 있을거같은데 맥중사가 캉테만큼은 아니어도 수비력이 좀 좋으면 괜찮을텐데 .. 이상하게 전진성만 좋음

2014월컵때는 훔멜스 결승골로 올라가고 우승까지했는데 ㅋㅋ

1. 헝가리 VS 포루트칼 전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코카콜라를 치운 단순 한 장면 하나로 코카콜라의 주가가 급락했다.

2. 코카콜라는 공식 스폰서이며 , 호날두 왈 "콜라 대신 물을 마셔야 합니다" 말을 남겼습니다.

3. 호날두는 코카콜라 모델로 활동

2005년쯤인가 모델 했던 사진일텐데 저걸 지금 써서 마치 자기가 홍보중인데 저런 행동을 했다고 비춰질 수가 있긴 하네요.

구토색히들 진지하게 까는거 충격적인데? 무슨 근거로 저게 호날두 행동 하나땜에 떨어졌다고 예측함ㅋㅋ

알리 다에이의 세계 신기록에 근접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록 경신은 계속된다.

그는 유로 2020에서 이제 막 한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이미 역사의 또다른 두 페이지를 장식했다.

그가 화요일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첫 번째로 경신한 기록은 5 번의 유로 대회에 출전 한 최초의 선수가 된 것이다.

그가 두 번째 기록을 경신하는 데 있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전반전 6야드 정도 벗어난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87 분에 넣은 페널티킥 골로 미셸 플라티니의 기록을 넘어섰다.

그러나 포르투갈의 유로 2016 우승을 도운 이 36 세의 유벤투스 슈퍼 스타의 골 행진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인저리 타임에 골키퍼 피터 굴 라시를 가볍게 제치며 유로에서 개인 통산 11 번째 골을 집어 넣었고 포르투갈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 양학도 당연히 있겟지만

아시아나 아프리카 쪽이 더 양학하기 좋은 환경임

유럽애들은 그래도 기본 피지컬이 좋아서

축구 시스템이나 인프라도 아시아 아프리카에 비해 더 좋게 갖춰짐

날강두 인성은 쓰레기 일지라도

축구실력은 꾸준히 상위권이엿음

발롱2위만 8개인가 7개인가 세계베스트에도 꾸준히 들었고

실력만큼은 잘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