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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솔직히 백인한테 토토홍보 인종차별 당하면 기분 나쁜데, 흑인한테 당하면 걍 말로할 수 없은 좆같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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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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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발전에 토토홍보 기여한거 전혀 없는 아프리칸들이 지들이 낫다고 생각하니까 더 어이없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ㅋㅋ

프랑스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프랑스 내에서도 토토홍보 뉴스에도 나오고 보도 되고 해서 자기들도 이미 봤다고 말해주더라. 문맥 보면 영락없는 비하.


한 가지 썰은 스퍼스가 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계약을 조달할 수 있을 만한 자금을 침체된 시장 속에서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것은 콘테가 향후 몇 년간 진정으로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을 할 수 있냐는 그들의 능력을 의심했다는 것이다. 레비는 클럽의 재정이 전염병으로 인해서 얼마나 심각한 타격을 받았는지 알고 있었기에 이것이 토트넘의 지속 가능한 모델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의미한다면 이번 여름에 과도하게 이적료를 지출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말을 해야만 한다.


최근 아마도 2019년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뎀벨레와 그리즈만의 일본인 조롱 영상이 SNS상에서 떠돌고 있다.




프랑스가 유로 2020 16강에서 탈락한지 일주일 뒤, 뎀벨레와 그리즈만은 혼란의 중심에 서있다, 바로 일본인 수리기사를 조롱하는 것이다.




홍콩 언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등 여러 아시안 매체들은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다.




충격적인 언행




영상에서는 그리즈만이 나오지만 촬영자는 뎀벨레처럼 보인다, 그들은 콘솔 기계를 수리중인 일본인들을 촬영하고 있고 그들의 옷에는 '스태프'라고 쓰여있다. 뎀벨레는 충격적인 발언들을 내뱉는다.




"더러운 얼굴들" "씨발 언어.." "너는 너네 나라에서 잘 나가는 편 아니야?"




영상은 스냅챗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며 그리즈만은 영상에 여러번 노출된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영상 속 수리기사들은 일본인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리즈만은 또 다른 영상에서 논란이 되었다. 일본 투어 당시 바르셀로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그리즈만이 아시안 악센트를 따라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4분 44초)



뎀벨레 이 새낀 멘탈 레전드네 진짜 ㅋㅋ 클롭이 집 빌려줬더니 개판치고 나가질 않나


바르셀로나의 메인 스폰서는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라쿠텐이다. 또 그리즈만은 Yu-Gi-Oh!의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또 그들은 코나미가 개발한 PES의 모델이기도 하다.




뎀벨레는 부상으로 국가대표에서 낙마한 뒤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말을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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