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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약하게 걸고 1년정도 뛰고 몸값올려서 사계 먹튀 딴팀 가는게 베스트임 아직 젊다 96이면 이제 24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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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시즌뛰고 잘되면 사계 먹튀 상위리그 갈계획인가보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아시안컵 8강 사계 먹튀 우즈베키스탄전 골과 2016년 리우 올림픽 독일전 득점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올해의 골' 영예를 안았다. 손흥민의 골에 이어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6강 이란전에서 터뜨린 골이 28.8%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은 올해의 경기로도 선정됐다. 온라인 투표에서 53.1%의 지지를 받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던 한일전(34.2%)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용' 중 기성용은 한국축구 중원의 키(key)다. 잉글랜드 뉴캐슬 미드필더 기성용은 올 시즌 초반 벤치를 달구다가 실력으로 주전을 꿰찼다. 기성용과 절친으로 '쌍용'이라 불리는 이청용은 지난달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 모두 선발출전했다. 템포조절, 탈압박, 수비가담을 선보였다.

 

이청용은 올 시즌 잉글랜드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독일 보훔으로 이적해 꾸준히 출전했다. 아시안컵은 러시아 월드컵 탈락 아픔을 씻어낼 무대다.

 

"아내가 잘 내조해줘서 고맙다. 아들도 잘 태어나줘서 고맙다." 

 

이형준(26)이 생애 처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상을 받으며 남긴 소감이다. 1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이형준은 "영광스럽다. 시상식에 다섯 번째인데 주인공으로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형준은 올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출전한 17개 대회에서 한번도 컷 탈락하지 않는 꾸준함으로 대상을 받았다. 톱10엔 6번 들었고, 이중 준우승 2차례, 3위 3차례를 차지했다. 지난 8월 아들 승기 군이 태어나고, 15일 정식 결혼식을 앞둔 이형준은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가족 문제, 군 문제 등을 이유로 대상 수상에 따른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차순위자 박효원에게 양보한 이형준은 "내년에도 코리안투어를 뛰게 됐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없다. 해외 무대는 나중에라도 나갈 수 있다"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대상을 받은 이형준은 보너스 상금 1억원과 고급 승용차를 받았다.

 

외모로 축구하면 ‘원톱’…악바리 아이돌 한승규


 

한편 상금왕은 올 시즌 3승을 달성한 박상현(35)이 7억9006만6667원을 쌓으면서 데뷔 후 처음 이 타이틀을 받았다. 박상현은 상금왕뿐 아니라 최저타수상인 덕춘상(69.133타),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석권하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 박상현은 영상을 통해 남긴 수상 소감에서 "처음으로 상금왕을 타게 됐는데 기다렸던 순간이었다. 상금왕을 정말 많이 받고 싶었는데, 처음 받아 기분 좋다"고 밝혔다.

 

신인상인 '명출상'은 함정우(24)가 받았고, '낚시꾼 스윙'이라는 독특한 스윙 폼으로 화제를 모은 최호성(45)은 허인회(31), 김태훈(33)와 함께 인기상을 수상했다.

 

 

 

오른쪽 수비수 이용은 벤투 감독 부임 후 6경기 모두 선발출전했다. 올해 전북 K리그 우승의 일등 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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