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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질힉이 제일 꽁머니환전 압도적으로 쓰레기 였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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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꽁머니환전 판건 100% 라파 잘못이라고 보기힘듬.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채로 꽁머니환전 클럽에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떠난다는 소문이 무성했구요. 제가 받은 피드백은, 다른 클럽들이 절 원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요청했던 일이 아니었기에, 아무런 일도 벌어지지 않은 것이 기뻤습니다."




"여기에 수년간 더 머무는 제 모습을 예상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 여름같은 일이 아마 다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클럽에서 행복해야 하지만, 클럽또한 저를 행복하게 여겨야 하죠.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전 여기서 행복하다는 겁니다. 리버풀보다 나은 클럽은 많지 않아요."




"제가 어디에 있든 중요하게 여겨져야 합니다. 전 제가 증명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제 퀄리티와 제가 팀에 가져온 것들을 알고 있죠."




"전 단지 축구에서 이런일이 벌어지곤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뿐입니다. 모든 선수들에게 마찬가지죠. 당신이 매우 행복하더라도 클럽이 당신을 원하지 않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가 속한 비지니스죠."




"자신을 그런 점들과 떼어 놓는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어떤 취급을 당했는지 계속해서 뒤돌아 보고 싶지 않아요. 그건 축구의 일부분이고, 가장 중요한건 모든게 해결됐고, 제가 정기적으로 경기에 뛰고 있다는 거죠."




자신의 미래가 자기 손을 떠난 상황은 분명 쉽지 않고, 알론소는 2009년 여름 레알마드리드로 떠나면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번엔 어떤 것도 이적을 막지 못했다.




"그 여름에 모든것이 바뀌었습니다." 베니테즈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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