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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즈가 리버풀에서 했던 꽁시즌4 최악의 실수가 알론소의 진가를 못알아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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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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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까지는 꽁시즌4 알론소 컨디션에 따라서 팀 전체 경기력 기복이 있긴 했음

GK : 라도스와프 마예츠키, 알렉산더 뉘벨


꽁시즌4


DF : 루벤 아길라르, 브누아 바디아실, 카이우 엔리케, 악셀 디사시, 이스마일 야콥스,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지브릴 시디베




MF : 소피앙 디오프, 세스크 파브레가스, 유수프 포파나, 알렉산드르 골로빈, 장 루카스, 엘리엇 마타조, 오렐리앵 추아메니


나는 그래서 제라드 보다도 팀에 더 필요한 선수가 소형 이라고 생각 했었음


"아이가 태어나면 연락해라. 우리가 결정하겠다. 편하게 생각하고 즐겨라. 수요일에 보자."




그러나, 출산이 지연되면서, 레즈의 보스는 알론소 없이 경기를 하기로 결정했고, 결국 경기당일 날아오겠다는 알론소의 제안을 묵살했다.




대인관계 관리가 그의 강점이라 보기 힘들다는 명성은 왜 그들의 관계가 그순간 무너졌는지 이해하게 해준다.




하지만, 이 스페인선수는 괴물이 아니다. 아무리 큰 시합을 놓치더라도 첫 아이의 탄생을 위해서라면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 


두사람 사이의 의견이 엇갈린건 팀에 나중에 합류하겠다는 알론소의 요청을 베니테즈가 거절한 것 뿐이다.




"인테르와의 경기를 뛰지 못한건 꽤 실망스러웠지만, 전 그순간에 가족들과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전 결정을 내려야 했고, 가족들과 함께하기로 했죠.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제 직업은 평범한 직업이 아니고, 그 경기도 평범한 경기가 아니었죠.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요, 만약 출산의 순간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후회했을 겁니다. 어쨌든, 우린 토레스의 골로 1대0 승리를 거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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