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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가 맨시티에서 해왔던 꽁모아 활약보면 라파의 실수라기엔 좀 그렇지 만약 베리 데려왔으면 7버풀은 안찍었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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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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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형님들 꽁모아 말로만 쎈척하고 무슨 훌리건중에 제일 강성인것처럼 하더니 코로나 시작하고나서는 뭔 시위 한번도 안하냐; 맨유,카탈루냐 형님들은 빡치면 걍 시위하는구만 헨더슨 재계약으로 욕보이고 영입 ㅈ같이 안해도 잠잠하네

하지만 베니테즈가 배리를 데려오기 꽁모아 위해 알론소를 희생시키기로 결정했을때, 그건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그리고 리버풀 드레싱 룸에서도 무언가 실제로 바뀐 것이 분명했다.




"알론소를 잃는것은 커다란 타격이었습니다. 그가 좋은 사람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는 누군가로 대체하지 못할 대단한 선수였다는거죠." 페페 레이나는 2011년 그의 책에서 밝혔다.




"전 라파와 사비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2008년 여름에 라파가 사비를 팔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드레싱룸의 모두가 알고 있었죠. "




"그때 사비는 떠날것 처럼 보였지만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고 그는 우리와 다음시즌 까지 같이 뛰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감독의 관계는 더이상 예전같지 않았죠."




"당시엔 라파가 왜 사비를 원하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에겐 그만의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사비가 더이상 자신이 필요한 선수가 아니라고 느꼈거나 그가 생각하는 것 만큼 가치가 매겨져야 한다고 느꼈을때, 그는 떠날 권리가 있었죠. 특히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할 기회가 있었기도 하구요."




"사실 우리 모두는 라파가 사비를 팔기로하고, 아스날과 유벤투스가 그와 사인하려 할때 그가 떠나는 것을 존중했습니다. 동시에 우린 대체자로 가레스 배리를 영입하려 한것을 보았고, 별로 이해가 되지 않았죠. 왜냐하면, 배리를 매우, 매우 존중하지만 그는 사비와 같은 클래스에 있지 않았어요. 전혀 가깝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딜은 이뤄지지 않았고 우린 사비와 한시즌 더 같이하게 됐죠. 그에겐 기쁜 일이었고, 우리에겐 더욱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떠났고 모든게 바뀌었습니다. 우린 그를 매우 그리워 했어요."




그러나 이 모든 비판에 직면했음에도, 이 실용적인 스페인 감독은 알론소의 감소중인 퍼포먼스에 초첨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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