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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케쳄 팔아야한다고 말했지만 솔까 재네들 그래프 꽁머니 2000 상황,부상이력보면 돈 받고 파는게 용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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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5 저새기 리버풀팬맞음? 그래프 꽁머니 2000 3위야 좆같은혐지새끼야 ㅋㅋ

- 아우아르 이적료가 25m~30m 이야기 나오던데, 그래프 꽁머니 2000 진득하게 링크가 안 나는 거 보면 크게 관심이 없는 듯. 별로라 생각했거나. 나이로 보나 가격으로 보나, 포텐으로 보나 딱 FSG가 좋아할 자원인데.

도쿄올림픽 본선에 나서는 김학범호가 국내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을 마무리하며 일본으로 향하게 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1 올림픽 본선에서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22일 뉴질랜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경기를 치른다.




선취골은 대한민국의 것이였다.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권창훈이 침착하게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라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 38분 프랑스의 랜들 콜로 무아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리고 후반 44분 프랑스의 나타나엘 음부쿠에게 왼발 중거리 골까지 내주며 패했다.

- 케이타 내용 공감. 얘는 이제 '몸만 건강하면 주전' 대우 끝났음. 몸이 건강해도 헨더슨, 티아고 제칠 수 있을까? 와서 3년간 어떻게 했나 생각해보면 전혀. 애초에 몸이 건강할 거라는 보장도 없고, 레알전 전반 교체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봄. 그 이후 부상이 없었는데도 한 경기도 못 나오다 마지막 부상으로 화려하게 시즌 마감하셨으니.

A10-1 : 전반 끝나기 1-2분 전에 케이타를 그냥 강판시켜버린 건 시사하는 게 크다고 봐. 클롭도 그날 케이타 경기력에 진짜 불만족스러워 했다는 증거야. 그날 이후 케이타가 사라져버렸다는 걸 떠올려봐. 근데 클롭은 이번 여름 ‘백지’상태에서 케이타를 대할 거야. 올해 여름 까딱하면 케이타 얘는 진짜 나가리거든. 케이타는 에드워즈 단장과 클롭의 역대급 첫번째 흑역사로 기록되기 일보 직전이니까. 

A10-2 : 리버풀FC 공식 기자들만 동석해 있어. 클롭은 유럽에서 진행하는 프리시즌 훈련장이 유흥을 전면 차단해서 집중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어. 미국 투어는 방해하는게 많다고 생각하거든. 프리시즌에 전술 실험 몇 개 해보려고 이번에 오스트리아 갈 때 다양한 유형을 지닌 선수들을 데려갔어. 


Q11 : 오리기 소식은 완전 중구난방이네. 어디선 리버풀이 이적 제의 검토하고 있다 그러고, 또 어디선 오리기는 이적 안한다 그러고. 뭐가 맞는거야? 그리고 홈그로운 규정 있는데 아드리안은 또 왜 쓴다는거야? 그것도 3순위로. 이유가 따로 있어?

A11 : 오리기에 관해선 여유로운 입장을 취하는 중이긴 한데, 제안을 들어보긴 들어볼거야. 오리기 계약 3년 남았거든. 저번 시즌 오리기는 진짜 좀 아니긴 했어. 누가 관심 가지면 리버풀도 한번 들어볼 생각이야. 그리고 리버풀은 선수단 내에서 홈그로운에 해당되지 않는 선수를 정리할 자신이 있어. 아드리안 재계약이 딱히 이렇다 할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야. 


Q12 : 베라르디 노린데? 리버풀 노릴 법 하지 않나? 

A12 : 내가 확인한 바론 아님. 리버풀은 유로 대회에서 한 거 보고 판단 안내려. 유로 대회 경기 수보다 훨씬 많은 경기 횟수를 바탕으로 작성된 스카우팅 보고서와 기타 여러가지를 토대로 선수를 판단하지. 여기에 해당되는 조건은 나이 22-25세, 다재다능, 준족 뭐 이런 거. 


Q13 : 이번 프리시즌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가 누구야? 그리고 떠날 놈들 빼고 다음 시즌 성패를 좌우할 만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

A13 : 뭐 그렇게 따지기는 뭐하고, 클롭 밑에선 기회는 공평해. 대표적인 예시를 들자면 빌리 쿠메티오가 프리시즌에서 날라댕겼거든. 그래서 챔피언스리그 미트윌란 전에 출전할 수 있었어. 그러니까 선수단 전원에게 이번 프리시즌은 소중한 시간이지. 클롭 스스로도 부정적으로 프리시즌에 임하진 않을 거야. 가령 마인츠랑 경기를 하는데 전반 결과와 상관없이 오웬 벡이나 케이드 고든 같은 유망주들을 지켜볼 거고, 또 케이타나 체임벌린 같은 애들을 매물로 내놓는 일은 없을 거란 이야기지. 


Q14 : 무시알로프스키랑 프라우엔도르프 재계약할 거 같애, 아님 출전 시간 때문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거 같애?

A14 : 걔넨 1군으로 고속 월반하려고 성급하게 나서는 애들이 아닌데 무슨.. 빅토르 마투스 계발코치가 펩 레인더스 수석코치랑 주기적으로 교류하고 있는데, 이 둘이 전보다 빡세게 지켜보고 있는 유망주가 바로 무시알로프스키랑 프라우엔도르프야. 특히 무시알로프스키는 요주의 인물이지. 


Q15 : 클롭 체제 리버풀도 이제 전성기에서 내려온 거 아니냐? 작년 무관에다 가까스로 4위로 시즌 마감하질 않나, 맨시티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 리 없고, 올해 여름도 다른 구단들은 대가리 굴리고 있고. 첼시, 맨시티, 맨유, 심지어 레스터도 지금 이적시장에서 열일하고 있잖아. 물론 아직 이적시장이 끝난 건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열일해야되지 않겠냐 이 소리지. 안 불안하냐? 뭔가 망조의 짐승이 다가오는 느낌인데. 다른 구단들은 우승을 목표로 지금 폭포수에 수련하러 가고 있는데 FSG 얘넨 그런 마인드도 아닌 거 같애.  

A15 : 뭐 딱히 그정돈 아님 난. 저번 시즌은 부상 때문에 고생하긴 했지. 로브렌 대체자 못구해서 센터백 쪽 터진 건 맞는데, 그래도 이번 시즌 다들 정상적인 궤도로 복귀하면 1년 반 전 그 때 그 리버풀을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여기에 코나테, 티아고, 조타도 있으니까 그렇게 너무 심하게 불안하진 않아. 


Q16 : 알리송, 살라 재계약은 언제 되는거. 다른 애들은? 안심해도 되지? 

A16 : 일단 재계약 우선순위는 알리송과 파비뉴야. 아드리안 재계약은 두 달 걸렸어. 왜냐면 스페인에서 제의를 받아서 좀 복잡해졌거든. 재계약 관련해선 딱히 별 난항은 없을 거야. 


Q17 : 카리우스는 어떻게 되나요

A17 : 걘 리버풀에서 앞날이란 게 없어요. 지난 3년 동안 리버풀은 카리우스 팔려고 이거저거 다 해봤구요. 에이전트도 새로운 행선지를 찾아보고 있어요.


Q18 : 1군 선수단에서 제일 먼저 정리되는 애가 그루이치?

A18 : 포르투가 영입전 선두이긴 한데 영입하려면 재원을 창출해야 되서 멈춘 상태야. 리버풀이 원하는 금액은 12-15m파운드고. 이탈리아랑 독일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선수 본인은 포르투갈로 돌아가고 싶어해. 선수나 구단 모두에게 최고의 시나리오는 완전 이적이야.


Q19 : 블라호비치, 하피냐, 말런 계속 노리고 있음?

A19 : 리버풀 영입팀이 말런 되게 좋아해. 좋아하는 애들이 한트럭이야. 나이도 그렇고, 이번 시즌 PSV에서 잘했고, 포지션 소화능력도 좋고. 근데 도르트문트가 산초 대체자로 노리고 있어서 지켜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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