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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축 아시아팀들 이제 탑티어 아님. 승1패 당첨 호주도 못이김. 피지컬에서 발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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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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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월드컵 승1패 당첨 우승팀이었는데 하기사 그게 언제적이냐 벌써 10년전이네;

스페인 스포츠 매체 아스는 13일(승1패 당첨) “이강인이 어제 파테르나에서 열린 팀 훈련 중 오른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오늘 아침 목발을 짚은 채로 파테르나를 떠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강인의 부상과 관련해 발렌시아 구단이 공지한 것은 아직 없다”며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강인이 리그 중단 기간 발목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거세지자 프로축구 일정을 최소 2주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발렌시아 선수단은 리그 중단 결정이 내려지자 구단 훈련시설을 1주일간 운영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날 모두 파테르나를 떠났다.

 

매체는 “구단의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선수들은 파테르나로 돌아오지 않는다”며 “(리그 중단) 기간이 연장될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해 11월 28일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첼시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약 두 달간 전열에서 이탈했다가 지난 1월 19일 마요르카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바 있다. 

 

이어 지난달 18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다리에 통증을 느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길에 오르지 못했다.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가 해당 가수들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가수 박경(28)이 최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0일 박경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박경은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형사고발·고소 건에 대해 지난 9일 성동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조사 날짜가 많이 지연됐지만, 박경은 추후 진행되는 수사 협조 요청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등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해당 가수들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했다. 

 

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를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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