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잡

경기력은 몰라도 킥은 스페셜리스트라서 고군분투 가입코드 다른 팀 가면 부메랑 오지게 날릴거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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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15M 안팔았다고 고군분투 가입코드 그렇게 욕먹었는데 12M 셀온이면 잘팔은거지

리버풀 판매정책가지고 억까하고 고군분투 가입코드 번리에 팔았어야했다 10m이나 받으면 다행이다 이러더니


내년에 돈받아도 12m에 셀온 15%나 받고 팔았네 ㅋㅋㅋ


자기 보기 답답하다고 논리적인척 리버풀 판매정책 억까하는 놈들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걍 답답하다고 욕하면 이해라도 하지. 이러다 FA로 풀리면 어쩔거냐, 존버하다 잘판사례가 브루스터 말고 있냐 온갖 이유 붙여서 억까하던 애들

 

대한카라테연맹은 지난 2월 20·21일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2021년 키라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국가대표 강화훈련 참가를 비롯하여1년 연기되어 금년에 개최될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제25회 세계선수권대회(11월, 두바이)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선발전은 국제연맹의 규정에 근거하여 시니어, U21세미만, 주니어, 카데트로 구분되어 참가하게 되며, 대한체육회 승인 국가대표와 연맹 자체 국가대표(카데트, 주니어, U21, 상비군)으로 나누어 선발했다. 총 11명으로 남자 박희준, 황태연(이상 카타), 구주영, 이지환, 피재윤, 백준혁, 장민수(이상 쿠미테), 여자 윙에이다(카타), 정지영, 장소영, 황수현(이상 쿠미테)다. 여자 카다 대표 1명은 추후 선발한다.

 

자생 자생 강조하는 애들이라 지들 손해볼 짓은 절대 안 하고 알아서 어련히 잘 팔텐데.

설령 한두 선수 못 팔면 또 어떰. 열 팔아 열 모두 사기칠 수도 없는 건데. 사기치다가 사기를 당할 수도 있는 거고.


구단 행보가 마음에 안 드는 건 공감하는데 뭐 댓글 내용대로 브루스터 말고는 없네, 얘네들 과대평가 됐네 하며 파는 것도 못하는 구단 취급할 때마다 좀 당황스러웠음.

연맹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그 무엇보다 참가한 경기인(선수,지도자, 심판)과 관계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최우선으로 초점을 맞추어 진행했다. 대회 2주전부터 자가건강검진, 무관중 경기를 비롯하여, 방역지침에 근거한 방역대책 마련, 선수개인별 대기 등을 실시했다.

 

강민주 대한카라테연맹 회장은 "경기인들에게 수고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카라테가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을 대신하며, 국가대표 선발된 선수들에게도 최고의 노력으로 국민들에게 멋진 경기력으로 보답해줄 것"을 당부했다.

 청야니(32·대만)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1라운드에서 9오버파 81타를 쳤다. 

 

2년 만에 대회에 나온 청야니는 참가 선수 120명 중 최하위다. 버디 3개를 했지만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가 2개씩 나왔다. 선두 리디아 고와는 16타 차이다.  


 

드라이버가 좋지 않았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28%에 그쳤고 평균 거리는 253야드였다. 청야니의 마지막 우승은 2012년 3월이다. 현재 세계랭킹은 919위다.

 

근데 답답한건 맞는게 챔보 케이타는 안팔린다쳐도 샤키리 오리기 이정도는 금방 정리할 수 있는 매물인데 안팔아서 스쿼드 25인 꽉찼는데 벤치에는 유스들 들어가있으면 넘 짜증남

가격은 잘 받아도 선수들 이적이 잘 안되니깐 선수단이 고여가는 느낌받아서 욕할수밖에없음 ㅋㅋ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은 3오버파 공동 77위다. 2008년 은퇴 후 13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공식 출전한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았다. 소렌스탐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1개를 했다. 5번 홀에서 나온 트리플보기가 아쉬웠다.

 

정교함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페어웨이 적중률 64%, 그린 적중률 67%)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는 240야드로 전성기에 비해 줄었다. 소렌스탐은 전성기 평균 270야드를 넘는 티샷을 쳤다. 

 

함께 경기한 선수들은 “웨지샷이 아직도 매우 날카롭다”고 했다. 2라운드에서 이븐파 정도를 치면 컷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선두 리디아 고는 버디 6개와 이글 1개 등으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리디아 고는 왼쪽 콧구멍으로 숨을 쉬기가 어려워 지난 달 한국에서 교정 수술을 받았다. 당분간 쉴 계획이었는데 집 앞 골프장에서 대회가 열려 참가했다. 리디아 고의 마지막 우승은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이다.    

근데 난 오리기 파는 난이도 최상급으로 생각 (팔기 어렵다고 생각)

왜냐면 선수가 주전을 원하지도 않으니까


다른 선수들은 다 주전 자리 찾아서 나가려는 건데 (필립스, 네코, 윌슨, 그루이치 등) 오리기는 그냥 성격 자체가 주전으로 뛰면 좋은 거고 서브에 있어도 좋고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인 듯


필립스는 나갈 것 같고 샤키리도 PL에서는 관심 없어도 타 리그에서 제의 들어오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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