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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집 저만한 스트라이커 구하지도 못하잖아 먹중소비슷 당장 맨시티만봐도 스트라이커 못구해서 제주스 쓰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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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봉맨 진짜 먹중소비슷 아쉽네 어떻게 재계약 하자마자 폼이 나락을 가버리지? 진짜 마음가짐의 문제인가?

가봉맨을 팔 수 있는 아스날 먹중소비슷

복귀 이후 아스파스는 232번의 리그 경기에서 무려 112골을 기록했고,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발탁되어 18회 출전했다.


-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트윗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 4명 이상의 스태프를 데려오기를 원했고 스퍼스는 이 점을 꺼림.


- 연봉 차이는 300만 유로


- 선수단에 투자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


- 포체티노나 텐 하흐 선임을 다시 노릴 것으로 보임.



아스파스는 2018년 월드컵 당시 스페인 소집명단에 들기도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스날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처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날은 지금 당장은 오바메양에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적당한 규모의 오퍼를 받는다면 31세의 국제적인 스트라이커와 충분히 이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훌륭한, 아니 그냥 훌륭한 정도도 아니고 환상적인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선수에요. 그는 떠날 기회가 있죠."


"그러나 아스날이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큰 제안이 오면 떠날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100% 잔류에요."


전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는 이번시즌 힘든 여정을 치렀다.


리그에서 26선발3교체로 출전해 10골3도움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의 8경기에서는 3골1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스날의 믿음은 여전히 확고하다.


31세의 스트라이커는 PL에서 검증되었으며 한 시즌의 부진만으로 그것을 폄하할 수는 없다.


적당한 대체자는 절대로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


6. 수소



수소는 2010년 유소년 신분으로 카디스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2년 후 그는 성인 선수단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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