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단도 이제 제법 늙었을건데 먹튀 meaning 레알에선 카시야스 백업으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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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시즌 카신 부상당하고 땜빵들어와서 먹튀 meaning 기회 얻나 싶었는데 바로 좆박고 디에고 로페스 영입하게 만든 그 아단인 것인가.. ㄷㄷ
라힘 스털링은 2010년 불과 15세의 나이로 QPR에서 리버풀로 이적하였다.
그는 유소년 팀 시절 사우스엔드와의 경기에서 무려 5골을 기록해 리버풀의 9-0 승리에 기여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물론 스털링이 리버풀에 있었던 마지막 시즌 당시에도 이미 그는 충분히 '스타'로 인정받을 만 했지만, 그의 잠재력이 완전히 꽃피워지기는 전이었다.
아마 스털링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강성 리버풀 팬이라도 그가 맨체스터 시티에 가서 비로소 재능을 만개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 것이다.
리버풀에서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한 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스털링은 펩 과르디올라의 밑에서 3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FA컵 우승, 그리고 4번의 리그 컵 우승을 거두었다.
그는 또한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커리어 총 14골 중 13골을 기록하였다.
베티스에 있었을 때 레알마드리드 2-1 로 이긴 경기 기억나네 이 형님 ㅈㄴ 잘 막았던 거로 안다..
4. 알바로 아르벨로아
이 스페인인 라이트백은 리버풀에서 오직 두 시즌만을 보냈다. 그마저도 첫 시즌에는 스티브 피넌과 번갈아가며 경기에 출장했다.
2008-09 시즌에 아르벨로아는 리버풀 부동의 주전이었으나, 이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였다.
이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7년을 보낸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아르벨로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233경기에 출장했고, 라리가 우승 1회 및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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