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제안이 오면 떠날 수 먹캅스 있지만, 그게 아니면 잔류다"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후벵 디아스는 펩 먹캅스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해 PL감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포르투갈에서 태생인 디아스(24)는 4년 만에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단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5월에 축구 작가 협회에 의해 올해의 남자 축구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시티의 감독 과르디올라 감독이 4년 만에 세 번째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9월 벤피카에서 £65M에 이적 한 디아스는 이번 시즌 동안 시티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5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시티는 또한 카라바오 컵을 우승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준우승으로 마무리 했으며, 디아스가 선발로 나온 리그 경기 중 23경기를 승리 하였습니다.

이 수상자는 20명의 프리미어 리그 클럽 주장과 축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과 함께 EA 스포츠 웹사이트에서 대중의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 토트넘의 골든 부츠 수상자 해리 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 웨스트햄의 토마스 수섹, 그리고 아스톤 빌라의 주장 잭 그릴리쉬가 후보로 있었습니다.

디아스는 또한 프로축구협회(PFA)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팀에도 이름을 올렸고, 23일 발표되는 올해의 PFA 선수상을 수상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르셀로 비엘사, 데이비드 모예스, 브랜든 로저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후보자들을 모두 제치고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대중 투표는 축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투표와 합산되었습니다.

2017-18, 2018-19 두 번의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시티 감독은 3번째로 수상하였으며,이는 아르센 벵거와 조세 무리뉴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이제 그는 알렉스 퍼거슨 경 만이 펩 보다 더 많은 수상을 하였습니다. - 11번을 수상함 한 클럽에서 나온 대단한 기록.

그는 또한 스페인 국가대표로 56경기에 출장하며 유로 2008, 2010년 월드컵, 유로 2012까지 스페인이 3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였다.

무리타 새끼들 하다하다 무리뉴가 펩보다 위라고 지랄하고 있네ㅋㅋㅋㅋ 무리뉴는 맨유에서 펩이랑 돈 비슷하게 쓰고 팀 좆창 만들고 경질된 거 부터 펩보다 아래임ㅋㅋㅋ 뭐? 돈 쓰면 다 펩처럼 해?? 그걸 못한 놈이 바로 좆리뉴 씨벌럼이잖아ㅋㅋㅋ 돈 6천억 이상 꼴아박고도 펠라이니 대굴빡 원툴 감독 좆리뉴가 무슨 펩보다 위냐 적당히 해라 개같은 무리타 씨벌럼들아

5. 이아고 아스파스

이 스페인인 공격수는 아마도 리버풀 역사상 가장 실패한 영입들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아스파스는 리버풀에서 고작 14회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 출장했으며, 그마저도 무득점에 그쳤다.

이후 한 시즌만에 리버풀을 떠난 아스파스는 세비야로 이적한 뒤 그 이듬해에 그의 친정팀인 셀타 비고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