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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문제가 아니라 이적자금이 저 먹잡 아니지 아니야 돈만 많은 버러지씹새끼들이 감당 못해서 빠그라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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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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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렝이로 먹잡 우연히 인테르전 다운받아서 보고 팬됬는데 요즘행보는 ㄹㅇ참아줄수가없다.

텐하흐도 콘테사가 다봤는데 쉽게 오겠나 먹잡 다른곳에서 관심안보인것도 아니고 차라리 1년 더 아약스하고 다른곳 오면 가도될텐데


성인 선수로 보낸 첫 시즌에서 14번의 리그 경기에 출장한 수소는 그 다음 시즌에 알메리아로 임대되었다.




그 이듬해에도 제노아로 임대되어 고작 5번의 경기에 출장하는 데 그친 수소는 이후 AC 밀란으로 영구이적했으며, 이적할 당시 리버풀 팬들은 그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수소는 AC 밀란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며 스타 선수로 탈바꿈하였다. 현재 그는 세비야로 이적하여 여전히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40억이야 어그로겠지만 어쩃든 이적료 같은데 돈 쓸 생각은 없어보이네 ㅋㅋ.


7. 대니 잉스



잉스가 2015년 리버풀에 입단할 당시 그는 잉글랜드의 가장 주목받는 재능들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안필드에서의 4년간 잉스는 지속적인 부상으로 인하여 고작 14번의 리그 경기 출장에 그쳤다.




위르겐 클롭은 자신이 잉스의 팬이라고 늘 말해왔으나, 결국 2019년 그를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시켰다.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한 후 잉스는 75경기 38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상기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잉스는 이번 유로에서 잉글랜드 선수단에 승선하는 데 실패했다.



"이 클럽의 요구사항은 공격적이고,화려하고 강렬한 축구를 하는 것 입니다. 그전과 똑같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라데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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