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유로 다 챙겨보다가 토토 11 이벤트 어제 스페인크로아티아 보다가 잤는데…

내일 스웨덴경기 네시에 잡혀있어서 토토 11 이벤트 다행이네 한시경기였으면 한 두시반쯤에 못버티고 뻗었을텐데

스페인 국민들이 기뻐하며 축하하는 장면은 크로아티아 사람들의 망연자실한 모습과 대조를 이루었다  "이로 말할 수 없는 슬픔"  이것은 블라식에게 정확히 묘사되었다.

"그는 우리가 다음 레벨을 그리기 위해 두 번 연속으로 골을 넣었을 때 내 마음은 집만큼 컸다가 두 번의 실점을 한 후 부서졌습니다."라고 HRT에 말했습니다.

전 스코틀랜드의 미드필더 수네스는 ITV에 말했다: "우리는 경쟁이 활성화되기를 기다려왔고 그것은 오늘 밤에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서 가장 좋은 경기였다고 말했다.

앨리 맥코이스트의 픽 - 선발 선수 예상 및 선수 평가와 해설

'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경기를'

그러나 "지금까지 최고의 경기"라는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면 그것은 스위스가 세계 챔피언 프랑스를 꺽은 부쿠레슈티에서의 승리일 것이다.

프랑스는 전반전에 디디에 데샹의 팀이 0:1으로 끌려가고 있었지만, 후반 카림 벤제마의 두 골과 폴 포그바의 놀라운 장거리 슛으로 그들이 다시 리드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했다.

그때 스위스의 하리스 세페로비치와 마리오 가브라노비치는 연장전을 그대로 출전했고, 이미 충분한 드라마가 없다면 프랑스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결정적인 페널티킥이 승부차기에서 실축으로 이어졌다.

전 맨유의 미드필더 로이 킨은 ITV와의 인터뷰에서 "중립적인 입장으로서 우리는 그것에 바로 빨려 들어갔다. 이것이 바로 이 경기가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경기인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

조던 픽포드 - 8/10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은 그가 아직 한 골을 내주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것은 좋은 출발이다. 한 명 또는 두 명이 대회 전에 잉글랜드 수문장 자리를 위협했으나 개인적으로 나는 픽포드에 대한 의심을 해본적이 없고 그는 경기를 통해 자기의 위치를 굳혔다.

카일 워커 - 8/10

3백을 쓰든지 4백을 쓰든지간에 워커는 내게는 확실한 선발 명단에 있을 선수이다. 그가 볼을 다루는 능력은 항상 100퍼센트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의 속도는 확실한 강점이다.

존 스톤스 - 8/10

그가 정상의 폼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후벵 디아스였다. 후벵 디아스의 맨시티 합류는 존 스톤스에게 새 삶을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줬고, 존 스톤스는 디아스의 옆에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해리 매과이어 - 9/10

결론만 말하자면 잉글랜드가 매과이어의 존재로 수비적으로 굉장히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다. 매과이어와 함께 잉글랜드의 수비는 남다른 강력함을 보인다.

키어런 트리피어 - 8/10

세트 플레이에 있어서 트리피어는 윙백 작업뿐만 아니라 측면 돌파 옵션을 제공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데클란 라이스 - 8/10

언성 히어로. 그의 장점은 그가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가 맡은 일을 매우 능숙하게 하였으며 효율적으로 플레이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칼빈 필립스 - 8/10

그의 에너지는 경기장에서 매우 중요할 것이다. 토너먼트에서 발견한 보물 중 하나이며 이미 첫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어시스트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둘 다 경기력 별로여서 어디가 이길지 모르겠다

그래도 포국 개바른 독일이 좀 더 정배에 가까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