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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축구 ㅈ같이 할때 멤버들중에 무신사 푸욜말고는 이제 원클럽맨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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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도 무신사 재정 감당 안된다그러지 않았나? 음바페도 안나가고싶어할텐데

PSG 회장인 나세르의 친척 칼리파 빈 무신사 하마드가 리오넬 메시의 다음 행선지가 PSG가 될 것이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에선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와 개인합의를 맺었다는 보도들이 쏟아져나온 바 있다.




메시의 PSG와의 계약은 2+1년, 보너스와 애드온조항을 포함한 40m 유로의 연봉을 포함한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저녁, 칼리파 빈 하마드는 PSG 유니폼을 입은 메시의 사진을 개인 트위터에 기재하며 이렇게 밝혔다.




"협상은 공식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발표는 추후에 할 것입니다."




카타르 투자공사는 PSG를 매입한 바로 그 기업이고, 이 기업의 창업자가 바로 이번 발표를 한 칼리파 빈 하마드이다.




칼리파 빈 하마드는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카타르의 에미르(=통치자)를 역임했고, 이후 퇴위하여 아들에게 통치자 자리를 물려주었다.



중국프로축구에서 뛰는 대표팀 선배들의 의견은 어떨까. 광저우 헝다 수비수 김영권은 1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더 큰 목표를 갖고 뛰었으면 좋겠다. 기회가 온다면 유럽에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톈진 중앙수비 권경원 역시 "나도 처음에는 중국을 가는줄 알았는데, 좋은 소식이 들리더라. 민재가 묻길래 중국에 대해 있는 그래도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권경원은 "좀 더 좋은 선택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민재가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다. 어떤 선택이든 응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 위해서는 워크퍼밋(취업허가서)이 필요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과 A매치 출전 등을 감안하면 왓퍼드행이 쉽지 않다. 왓퍼드는 임대 후 이적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르단은 어떤 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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