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도 중위권 클럽부터 비맥스 정품 갔으면 더 잘됐을라나

거의 듣보리그에 확실한 주전이 비맥스 정품 아닌 애들 뿐이네 한국이 부러워할 필요 1도없다

*소속 클럽은 20-21 시즌 후반기에 소속되어있던 클럽

스페인 수비수 디에고 요렌테는 우한 페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금요일 다시 훈련에 참가할 수 있다.

요렌테와 스페인 주장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이번 주 우한 페렴 양성 반응을 보여 스페인 U-21 대표팀이 1군 선수단 대신 출전해 화요일 리투아니아와의 친선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요렌테는 수요일에 양성 판정을 받았고, 스페인 FA는 그의 첫 번째 검사가 잘못된 양성 반응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만약 추가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인다면 그는 금요일에 훈련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라니트 자카는 AS ROMA와 5년 계약을 체결을 한 후 아스날을 떠날 것 입니다.

스위스 미드필더는 조세 무리뉴가 AS ROMA 부임 후 첫 영입 선수가 될 것입니다.

아스날은 13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 했지만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1500~1700만 파운드 금액에 합의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르테타를 바꾼다면 자카 당연히 당장 바꿔야하는데.. 테타종신인데 왜 파는거야 대체..

28세의 선수는 2016년 묀헨글라드바흐 에서 약 3천만 파운드에 아스날에 합류했으며 클럽의 주장임에도 불구하고 클럽 팬층 일부와 격동적인 관계를 가져 왔습니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밀당 안하고 팔수 있을때 빨리 팔아버리고 비수마든 네베스든 하이재킹 안당하고 데려오려고 서두른게 아닐까 싶음. 쟈카 올해 폼 보면 분명 밀당해서 버텼을경우 20-22M 파운드는 받아낼수 있었을거같은데, 7월까지 밀당이 이어졌으면 그 사이에 선수들 다 뺏겼을거 아녀.

1위 카마다 다이치(프랑크 푸르트, 2500만 유로)

2위 토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 2000만 유로)

3위 쿠보 타케후사(헤타페, 1500만 유로)

4위 미나미노 타쿠미(사우스햄튼, 1200만 유로)

5위 엔도 와타루(슈트트가르트, 1000만 유로)

6위 이토 준야(헹크, 800만 유로)

7위 도안 리츠(아르미니아 빌레펄트, 700만 유로)

8위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이유, 400만 유로)

9위 나카지마 쇼야(알 아인, 350만 유로)

9위 스즈키 유마(신트트라위던, 350만 유로)

9위 이타쿠라 코(흐로닝겐, 350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