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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올로 회장 아스날로 부족해서 스포츠조선 먹튀 리버풀 토트넘 다 끌어들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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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곧 로마노가 스포츠조선 먹튀 아니라고 할거야 제의한적 없는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내년 세계 스포츠조선 먹튀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를 확정했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12일(사설토토) 타이거 우즈를 2021년 입회자로 선정했다.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려면 20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투표에서 75%인 15명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야 한다. 남자 선수가 명예의 전당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주요 투어에서 15승 이상, 4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승 이상을 거둬야 한다. 

 

우즈는 첫 번째 투표에서 쉽게 이 기준을 넘어섰다. 위원회는 나머지 후보 9명에 관해서도 토론을 통해 가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메이저 15승을 포함해 PGA 투어 82승을 거둔 우즈는 “큰 영광이다. 이 업적은 앞으로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가장 어린 나이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683주간 세계 랭킹 1위를 했다.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PGA 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은 “타이거는 다른 사람들이 상상한 것 이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지난달 최소 입회 나이를 50세에서 45세로 낮췄고 우즈(45)가 개정된 규칙의 적용을 가장 먼저 받는 인물이 됐다. 우즈는 올 12월 만 45세가 된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스페인)에 밀려 2연속 유럽 최강팀의 꿈을 접었다.

 

리버풀은 12일(사설토토)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T마드리드와 홈경기에서 연장전에만 3골을 내주며 2-3으로 졌다.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졌던 리버풀은 2패(1·2차전 합계 2-4)로 8강행이 좌절됐다. 리버풀의 유럽축구대항전 홈 무패 행진도 25경기(18승7무)에서 끝났다. 이로써 리버풀은 올 시즌 도전 가능한 우승 타이틀은 30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뿐이다.

 

AT마드리드는 이날까지 잉글랜드 팀과의 최근 5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맞대결에서 모두 이기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리버풀은 전반 43분 조르지니오 베이날둠이 헤딩골로 1·2차전 합계 1-1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또 연장 전반 4분에는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헤딩으로 합계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교체 투입된 AT마드리드 마르코스 요렌테가 연장 전반 7분과 추가시간 연속골을 꽂았다. 이어 알바로 모라타까지 연장 후반 추가시간 득점하며 리버풀은 추격 의지를 잃었다.


골프 명예의 전당은 나이 제한이 없었다. 우승 횟수 등 입회 기준을 채우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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