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아스날처럼 장사 못하는 비맥스 에이스 클럽 전세계에 또 없을듯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파리 생제르망이 인테르 비맥스 에이스 윙백 하키미에게 5천6백만 파운드의 제안을 한 금액과 동일하게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은 놀랍게도 지난 시즌의 우승 멤버들 중 한 명을 매각해 필요한 자금을 충족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인테르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3600만 파운드를 지불해 영입했던 하키미 이적료로 6900만 파운드에 달하는 더 큰 금액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빅클럽이 에메르손 팔미에리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딜에 추가시켜 스왑딜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기 때문에 첼시와 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첼시는 벤 칠웰&마르코스 알론소에 이어 3번째 옵션에 위치하는 이메르손 팔미에리를 매각하고 싶어 한다.  

 22세의 하키미는 주로 RB로 출징하며 잉글랜드 스타 리스 제임스와 경쟁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왼쪽 풀백에도 기용이 가능하다. 

  하키미는  7골을 넣고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인테르가 스쿠데토를 따는데 큰 공헌을 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2년간 임대를 지냈던 하키미는 인테르에게 자금을 지원해줄 수 있는 성장을 했다.  

 인테르는 높은 수익을 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PSG는 그들이 다재다능한 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매우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첼시와 감독 토마스 투헬은 이 거래를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

만약 투헬이 챔스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나가자 한다면 첫 시즌 6골을 기록한 스트라이커만 믿고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것입니다.

베르너의 결정력 문제는 첼시의 시즌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심지어 시티 상대로 챔스 결승에서도 완득 찬스를 몇개 날려 먹었죠.

가장 큰 문제점은 지난 시즌 첼시의 기회와 비교했을 때 나옵니다. 그의 빅찬스 결정력은 6골 이상 득점한 리그 선수중 하위 3위였으나 베르너만의 문제점은 아닙니다.

비싸게 팔아야하는건 알겠지만 저금액으로는 아무도 안살듯 그냥 인테르종신 ㄱㄱ

결정력이 좋은 팀들은 기대득점 이상의 골을 꾸준히 뽑아내지만 첼시는 찬스에 비해 5골이나 덜 뽑아냈으며 오직 4개의 팀 - 번리, 브라이튼, 셰필드 그리고 풀럼 만이 기회를 많이 날렸습니다.

얘 좋은영입아닌가 아다마가 쓰리백 윙백자리에서 잘할지도 확실치 않은상황에서 콘테 쓰리백에서 검증됐고 리그가 다르긴해도 이번시즌 첼시에서 얘보다 리그공포많은선수 없는데 애매하게 b급살바엔 챔스우승상금도 받고 돈도 많을때 확실한 선수데려오는게 맞아보임

슈팅 전환률 마저 적었습니다. 14.4%의 슈팅이 골로만 이어졌고 이는 리그 팀중 14위로 사우스햄튼과 강등된 웨스트 브롬 사이인 수치입니다.

당장 36m에 사와서 올시즌도 리그 베스트급으로 잘했는데 69m도 부르려면 부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