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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엄청 나네요. 고생추 ! 맥스사이즈 크림 그리고 파버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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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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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팬들은 맥스사이즈 크림 안좋을지 몰라도 저 단장 입장에서는 서로 윈윈딜이었나 보네

랄프 랑닉무새였는데 맥스사이즈 크림 파라티치 행보보니깐 그래도 조금 안심이되네.. 감독만 가투소가 왔어도..


7월 1일, 공식적으로 토트넘에서의 임무를 시작한 파라티치의 목표는 포체티노 때 부터 꾸준히 요구되어 왔던 "끔찍한 리빌딩'이였다.


파라티치는 숙소에서 계속 전화와 문자를 했으며 이러한 하루는 삼프도리아와 유벤투스에서 그를 지켜봐왔던 사람이라면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가 머물고 있는 호텔이 온라인 사용 1분마다 요금을 내야한다는 것을 깨닫기 전 까지 열흘 가까이 하루 20시간씩 인터넷을 이용했다.





파라티치는 결국 라멜라+25m유로(21.6m파운드)<>브리안 힐의 거래와 15m의 완전 이적료를 포함한 골리니 임대딜을 성공시켰다.


또한 토트넘과 콜체스터의 친선 경기에도 참가했다.


이 것이 파라티치와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을 진행하는 방법이다.








브리안 힐은 파라티치가 계속 주목하던 선수다.


그는 플레이에 두려움이 없으며 저돌적이다.


스페인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누누는 이러한 공격 자원이 또 다른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클래식한 왼발 윙어인 브리안 힐은 지난 시즌 에이바르에서 매우 인상적인 임대 시즌을 보냈으며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강력한 스페인 올림픽 스쿼드에 승선했다.





힐은 시즌이 끝날 무렵 이번 여름 이적시장 때 이적 할 수도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세비야는 코로나로 큰 재정타격을 입었고 쿤데와 마찬가지로 힐 또한 재정 전환이 가능한 자원 중 하나로 여겨졌다.


게다가 로페테기의 계획에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다.


로페테기는 클래식한 윙어보다는 인버티드 윙어를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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