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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두번째골은 진짜 미친놈이더라 .. 스포츠토토 부스 비코리아 혼자서 만들어낸거나 다름없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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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매과이어는 스포츠토토 부스 비코리아 계속 이렇게 해도 경고 안 받으니 지 잘못도 아닌 줄 알음

유로 2020 독일과 프랑스 경기에서 스포츠토토 부스 비코리아 기이한 장면이 나왔는데, 전반전 말미에 안토니오 뤼디거가 폴 포그바의 등을 꺠문 것처럼 보인다. 프랑스는 뮌헨에서 열린 독일전을 마츠 훔멜스의 자책골로 1:0으로 이겼으며, 독일은 완고한 프랑스의 수비를 공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박항서 감독, 또다시 새 역사…베트남, 사상 첫 WC 최종예선 진출


뤼디거는 전반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폴 포그바와 몸싸움을 벌였을 때, 포그바를 깨물려고 시도했다. 포그바는 뒤늦게 비명을 질렀고, 심판에게 깨물렸다고 어필했지만, VAR은 이 사건을 확인하지 않았고, 뤼디거는 처벌에서 벗어났다.


이미 베트남 축구계의 레전드인 박항서 감독이 다시 한번 베트남 축구사를 새로 썼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두바이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최종전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해 조 2위로 내려왔지만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뤼디거의 깨물기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르조 키엘리니를 깨문 루이스 수아레즈를 생각나게 한다. 수아레즈는 그 행동의 결과로 4개월간 출전정지를 받았지만, 이미 이전에 2차례나 다른 선수를 깨문 전적이 있다. 그리고 만약 이 사건이 경기 이후에 검토되지 않는다면, 뤼디거는 추가 징계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호날두는


역사상 처음으로 유로 5회 출전 선수에 등극한 호날두. 여기에


2골을 추가해 통산 11골로 미셸 플라티니를 제치고 통산 득점


단독 1위에 올라섰다.


 


후반 39분 하파엘 게헤이루가 포문을 열어 숨통이 트인 포르투갈은


이윽고 42골과 추가 시간 2분 호날두가 각각 득점에 성공해 F조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헝가리의 경우 홈 6만 여명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승점 3점을


노렸으나 포르투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저게 ㄹㅇ 쳐 깨물려고 한거면 징계 줘야한다고 생각...


참고로 개수좆은 월드컵 본선 + 대놓고 크게 한 입 + 전과 3범이라 가중 처벌 된 것도 있겠지만 키엘리니 물어서 그대로 해당 월드컵 아웃에 15 코파 못나가고 다음 월드컵 지역 예선 일부 경기까지 못 뛰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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