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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가 득점이 뛰어난 스타일은 코리안 벳 아니지 않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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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보단 블라호비치가 코리안 벳 나을거 같은데

지랄한다 아다마 토트넘가면 내가 기분이좋음

코리안 벳

 

모우라 요즘 프리시즌 잘했다고 여론좋네. 모우라가 ㄹㅇ 기복좆되고 좋을때도 드리블후 피파울도르 원툴급인데. 그나마 최근에 패스타이밍 고쳤는지 원터치패스는 괜찮아보이더라


배역에 맞춰 20~30㎏쯤은 거뜬히 찌웠다 빼길 반복해 ‘육체의 연금술사’란 별명을 얻은 베일이다. 이번엔 전작에서 두둑하게 불린 몸집을 30㎏ 넘게 뺐다. 불면증으로 날로 야위어가는 기계공 역할로 시체스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머시니스트’(2004)에선 키 185㎝에 몸무게를 55㎏까지 낮춰 갈비뼈가 다 드러날 정도였다. 당시 아내가 걱정돼 잠잘 때 숨은 쉬는 지 코에 손을 대본 적도 있단다. 

이번 영화 상대역 맷 데이먼이 체중조절 비결을 묻자 그는 단순히 “먹지 않았다”고 답했다. ‘배트맨’ 3부작에서 90㎏ 가까운 근육질로 출연한 사이사이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레스큐 던’의 베트남전 포로(61㎏), ‘더 파이터’의 볼이 핼쑥한 마약중독자(66㎏) 등 감량한 데 더해 ‘바이스’ ‘아메리칸 허슬’에선 배나온 민머리 외모를 위해 20㎏씩 증량까지 한 그다. 

얘 빅클럽에서 인기 없는 이유가

1. 공격 포인트 생산능력 부족

2. 잔부상이 너무 심함 (어깨부분) 울버스오고나서 경기중 부상으로 7번 교체됨 ㅋㅋ

3. 체력적인 부분이 약해서 무조건 교체 필수 얘 경기 뛴거 보면알겠지만 풀타임이 많이없음 그만큼 관리해줘야하는 선수임


 한번씩 경기보면 슛찬스에 비해서 골 많이 못넣는거 같던데



디 아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은 만약 해리케인이 이번달 안에 북런던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토트넘은 라우타로를 두고 아스날과 경쟁할것으로 보이며, 인터 밀란은 라우타로를 팔아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소할려고 할 듯 보인다.




인터 밀란은 올 여름 선수들을 팔아야 하며 이 23세의 선수는 많은 금액을 가져다 줄수 있겠지만 과연 이 선수들을 설득할수있느냐의 문제는 남아있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라우타로는 72M 파운드의 가치를 지니고 있고 그의 주급은 연간 2.5M 유로, 주 5만2천 유로를 받고 있다고 한다.






라우타로는 해리케인을 대체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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