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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영입이 없어가지고 이번시즌 더블 먹튀 써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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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병신 같은 더블 먹튀 소리야 시작전까지만 해도 희망적이다가 프리시즌 한경기하고 이딴 뉴스 나오네

체육 철학자 김정효 서울대 외래교수는 “박찬호 더블 먹튀 시대가 ‘보이는 위로’였다면, 손흥민 시대는 ‘찾아보는 위로’다. 요즘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정치, 집값, 청년실업 등으로 스트레스받는 국민이 많다. 개인이 직접 스마트폰 등을 통해 손흥민을 검색하고 득점 영상을 돌려보면서 위로를 얻는다. 직접 찾아보니 임팩트는 훨씬 크다. 나도 손흥민 골 영상을 10번 이상씩 돌려보며 전율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민은 손흥민이 유럽 무대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잇달아 써내려가는 것을 보며 자긍심을 가진다. 그런 손흥민에게 현지에서도 ‘The history-maker(역사를 만드는 사람)’라는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7월 13일 아스널전에서 10(골)-10(어시스트) 클럽에 가입했다. 9월 20일 사우샘프턴전에서는 한 경기 네 골을 몰아쳤다. 둘 다 프리미어리그 아시아인 최초 기록이다.

 

10월에는 차범근(98골)을 넘어 한국인 빅리그 최다골(100골) 기록을 세웠다. 12월에는 한 해 최고 골을 시상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수비수 6명을 따돌리며 70여m를 치고 들어가 넣은 골로 수상했다.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붙은 그림 같은 골이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손흥민(토트넘)이 “대단한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너무나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한국어 인터뷰 영상에서 “저 혼자는 받을 수 없었던 상이다. 축구 팬, 한국에 계신 분들, 영국의 토트넘 팬과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투표를 많이 해주셔서 좋은 업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하고,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솔직히 잘못하더라 로우가 훨씬잘함 창의적인패스? 그런것도 별로없섰슴


한 달 전으로 돌아가 외데고르의 이름이 또 다시 이적과 연결되었다면 불가능이라고 여겨졌겠지만 8월이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다.


마지막 프리시즌과 21-22시즌 리그 첫 경기는 이미 임대와 이적 제안을 받은 외데고르의 미래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는 열쇠가 될 것이다.


안톤 메아나에 따르면 이적 옵션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레알이 그를 없애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미 레알에 판매 의사가 있다면 외데고르를 영입하겠다고 문을 두드린 클럽들이 있다고 전했다.



블랙번은 암스트롱(24)의 판매 수익의 40%를 뉴캐슬에 줘야 하기 때문에 2500만 파운드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이 예상대로 성사될 경우 바란의 맨유에서의 첫 경기는 8월 1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제 자신에게 '나는 이 선수처럼 되어야만 한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삼비이고 싶어했고, 앞으로도 삼비처럼 행동하고 싶어요.


그럼에도 몇몇 선수들을 말해보자면, 부스케츠, 차비, 이니에스타, 모드리치 같은 정상급 선수들입니다. 마르코 베라티도 포함해서요. 모두 정상에 있는 선수들이죠."



본지의 소식통에 따르면 라파엘 바란은 41m + 8.2m의 계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한다. 스페인쪽 정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 자금을 위해 바란을 판 것이라고 한다.


레스터는 에펨하면 챔스 우승 노리는 것도 가능하지... 얘도 갔으니 더 쉬워지겠네.


PSG는 킬리앙 음바페의 몸값으로 1억 8,000만 유로를 요구할 것이며 선수 개인의 연봉도 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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