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백이나 미들진 확실하게 멀티되는 영앤리치 토토 밀너같은애 하나사와야함

그때는 위상 자체가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재정 자체가 현재랑 비할 바가 아니었지

영앤리치 토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르트문트에 제이든 산초의 트레이드 선수로 도니 반 더 비크를 고려 중이라고 주장되었다. 잉글랜드 인터내셔널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최고 타겟이다. 그리고 그 클럽은 그 윙어를 때려눕히는 것에 있어서 행운이 네 번째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산초는 화요일 밤 체코를 상대로 잠깐의 카메오만 찍었을 뿐, 지금까지 영국을 위해 좌절감을 주는 유로 2020 캠페인을 견뎌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의 계약에 의해 매각되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201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올드 트래퍼드로 데려오기를 원했고 솔샤르 감독은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도전했다.

이제 맨유는 네 번째로 최고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리치 PLC의 이적 시장 팟캐스트에 출연한 이안 맥개리는 맨유가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반 더 비크를 도르트문트에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반 더 비크는 이것을 모르고 있지만 도르트문트가 현재 그들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반 더 비크가 제이든 산초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데려옿 수 있는 잠재적 계약의 일부로 언급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정보입니다."라고 말했다.

"반 더 비크가 이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맨유는 지난해 아약스로부터 반 더 비크와 계약하면서 그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이 24세의 그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첫 시즌 동안 별다른 영향을 보이지 못했으며 시즌의 대부분을 벤치에서 보냈다.

그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로테이션 자원이었고 브루노가 휴식할 때만 출전 시간을 얻었다.

호날두만 영입한 게 아니라 카카, 사비 알론소, 카림 벤제마, 알바로 아르벨로아 등 호날두 영입 시즌에만 3천 억으로 스쿼드 리빌딩 들어갔고 스쿼드 전체로도 라울, 구티 빼고 이과인, 가고, 디아라 등 대부분이 20대 초중반일 정도로 선수단 자체도 언제 큰일낼지 모른단 느낌이 들었던 팀임

근데 반대로 지금 레알은 코로나에, 베르나베우 리모델링에 맨시티, PSG한테 재정 이길 정도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때랑 다르게 반대로 마재앙, 모드리치, 벤제마 등등 30대 초중반 선수들이 팀의 핵심으로 반대로 언제 '큰일' 일어날지도 모르는 스쿼드임, 게다가 오재앙, 요빗치, 아자르처럼 전혀 도움 안되는 놈들까지 있음

이런데도 위상으로 음바페 온다고 외치는 건, 그냥 현실파악 못하는 거지

가뜩이나 음바페 이적료 모은다고 선수들 주급 세일 들어가자고 한 게 누군데?

그놈의 레알 마드리드 위상, 명예로 이적 생각했으면 오히려 처음부터 레알 이적했지

음바페 입장에서 PSG 이적으로 바로 레알 이적했을 때 기대 연봉보다 연봉 원하는 대로 훨씬 더 펌핑 + 선수 가치 상승시킨 것부터가 이미 돈, 현실적 가치에 상당히 집착하는 선수란 거 뻔하게 드러냈는데 겨우 위상으로 레알 이적?

게다가 최근 2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 4강간 스쿼드에다 돈나룸마, 하키미 더해지고 라모스까지 이적 말 나오는데 굳이 PSG 떠나서 레알 이적? 터무니 없는 말이고 그냥 행복회로 폭파한 거

현실적으로 PSG랑 2-3년 단기 재계약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재도전 + 페레즈가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리빌딩 완료될 때쯤에 이적한다고 생각하는 게 훨씬 현실적임, 현재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도 라리가나 챔피언스리그나 다 우승 가능성이 그다지 크지 않음

호날두도 당시 맨유랑 피엘 전성기인때도 16강딱 레알 마드리드 갔었음. 그리고 막상 레알 이번 시즌 챔스 4강에 쓰리핏 한게 3년전 밖에 안 됨. 지금 파리가 돈 많이 쓰고 선수 영입 많이 하지만 음바페입장에서 충분히 고민할 시점인듯.

벨기에 축구 매체 '푸트발벨히'는 23일 1부리그 여름 이적시장 분석에서 이승우를 '신트트라위던을 나갈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분류

이승우는 UEFA 리그랭킹 6위 포르투갈 무대에서 프리메이라리가 4경기·30분 출전에 그쳤고, 공격포인트도 없어 프로티모넨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우선적으로 협상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입할 가치를 보여주지 못함

유럽 도전도 좋지만 이제는 정말 본인이 경기를 많이 나올 수 있는 팀을 선택하면 좋겠음. 거기가 중동이나 중국일지라도..

1. 무리뉴는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클럽과 비슷한 루틴과 역동성을 가지고 뛸 때 대표팀에서 위력이 나온다"고 말함.

2. "예를 들어 쓰리백이 소속팀에서 공격 가담 비율이 낮을 때, 대표팀에서도 똑같이 사용한다면 가장 안정적 수비를 할 수 있다. 공격진도 마찬가지가 적용될 수 있다."

그럼 스털링은 뭐임. 맨시티랑 국대에서 전술 전혀 달라도 잘하잖아 케인은 토트넘에서 왕처럼 군림하고 약팀이 하는 선수비후역습에 최적화된 전술인데 결론적으론 우승권 스트라이커로서는 부족하다는거임

3.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서 뛰던 방식과 대표팀에서 역할이 다르다."라며 케인의 부진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주장

아무리 중요경기 못한다해도 프리미어리그 도움왕 득점왕 동시석권한 자원인데 이렇게까지 못하는거보면 전술차이가 ㄹㅇ 큰가봄

나 손뽕도 손까도 아니고 걍 리버풀팬인데

무리뉴가 토트넘에서 경기내적인 부분은 수비나 전술적인 판단이랑 경기 외적으로도 병신같은 모습 보여준건 맞는데

솔직히 토트넘 성적의 한 40퍼는 수비수탓 아닌가 손케만 잘쓴거긴한데

솔직히 베일을 시즌초엔 안내보낸게 그전부터 몸관리 하나도 안되서 핏 올리느라 나중부터 쓴거면 공격은 한가지방법밖에 없고

애초에 선제골 박으면 남은시간 내내 잠궈서 쳐맞는 축구긴한데 다이어랑 산체스 보니까 후반가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실수하고 승점 3>1, 1>0으로 바꿔버린 경기도 좀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