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통령

피오렌티나는 나폴리의 비아 판매 마테오 폴리타노를 노렸으나 그 딜이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하에 폴리타노 딜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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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세비야, 비아 판매 에버튼 또한 노리고있는 1996년생의 곤살로 게데스와의 딜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계약기간이 2년 남은 비아 판매 볼로냐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 또한 주시하고 있다.


그는 침투 타이밍과 포지셔닝을 아주 똑똑하게 잡는 선수로 차분함과 훌륭한 결정력을 뽐냅니다.



*디마르지오 SNS에서 현재 피오렌티나의 감독인 가투소와 게데스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밀라노에서 피오렌티나 CEO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고 올라왔습니다.



그는 왼발로 골대 구석으로 차는 슈팅을 즐겨하며 오른쪽 발 또한 잘 쓰기에 수비수들을 곤란하게 만듭니다.


게데스나 오르솔리니를 영입하려는 피오렌티나


첼시는 이미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험한 팀입니다. 지난 시즌 오직 4팀만 데드볼 상황에서 더 많은 득점을 뽑아냈으나 홀란의 장점인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결정력에서 떨어지는 첼시 입니다. 20/21 시즌 첼시는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득점이 9위였죠.



게데스가 메인이고 대안이 오르솔리니인데 게데스가 대략 25~30M유로 사이의 가격이 책정된 듯 보이고 피오렌티나가 발렌시아가 원하는 페셀라와 풀가르를 내주고 데려올 수도 있다고 함. 오르솔리니는 게데스보다 가격이 낮아서 좀 더 수월하고


첼시가 모자란 몇 안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투헬 아래 수비진은 엄청난 성장을 보였으며 측면과 중원의 퀄리티도 올라간듯 보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재료 하나가 빠졌습니다. 홀란 급의 스트라이커가 전방에 있다면 첼시는 이제 막기 아주 어려운 팀이 될것 입니다.


비록 맨체스터 시티가 누노 멘데스 영입 움직임을 내년 여름에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지만 현재 누노 멘데스에 대해 매우 디테일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고 있는 멘데스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어린 레프트백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또한 레스터 시티에게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멘데스는 이번 포르투갈 유로20 소집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미 포르투갈 A대표팀으로 네 번 출전하였다.


멘데스가 누구인가?


멘데스는 18살 레프트백이며, 윙백 위치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편안하게 느낀다. 멘데스는 지난 시즌 스포르팅의 핵심 멤버였다. 그는 루벤 아모림 체제의 3-4-3 포메이션의 왼쪽 위치에서 뛰었으며, 스포르팅은 Taca de liga와 19번째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우승하였다. 


멘데스는 리그 34경기 동안 20골만을 실점하면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왜 이번 여름에 영입하지 않을까?


스포르팅 리스본은 올 여름 누노 멘데스의 이적료로 50m을 원하고 있다. 

이 이적료는 레스터 시티가 관심을 끄게 된 이유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을 영입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가운데, 디 애슬래틱은 맨시티가 이번 여름에 재능있는 이 10대 선수 영입을 계속해서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대신 그들은 2022년에 멘데스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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