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보다 더 높은 클럽가고 겐팅 토토 싶다 했는데 그게 아스날을 말하는건 아닌거 같고 레바뮌일듷

"망한 명문팀 내가 가서 다시 살려내는 스토리 겐팅 토토 쓰고싶다" 는 성향의 선수는 없나? 그런 선수 사오면 좋을거 같은데 캉테같이 "나 첼시 우승시키러 옴" 정도의 박력있는 선수와야지

 과르디올라에게 또 다시 고통스러운 준결승전 경험을 안겨준 시즌이었다. 그가 이끄는 바이에른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그의 옛 클럽 바르샤에게 준결승전에서 합산 5-3으로 패했다. 

1. 아스날은 쿤데와 탑소바를 주시하고 있음

2. 하지만 높은 이적료가 걸림돌임

 바이에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원정 다득점원칙으로 탈락하면서 준결승 탈락 해트트릭이 완성되었다. 

 맨체스터 시티 

 2016-17

 맨시티에 부임한 과르디올라의 첫 챔피언스리그 시즌은 모나코와의 스릴 넘치는 16강전에서 끝나버리고 말았다. 

 맨시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5-3으로 승리했으나, 원정 2차전에서 3-1로 패했다. 10대였던 킬리앙 음바페가 있었던 모나코가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017-18 

 1년 뒤,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팀 간의 8강전에서 맨시티는 합산 5-1로 탈락하고 말았다. 

 안필드에서 열린 1차전에서 첫 31분동안 3골을 허용하는 등, 경기 초반부터 맨시티는 데미지를 크게 입었다. 

유로파도 못나가는놈들이 돈은 많으니까 노리긴하는데 선수가 올라나 모르겠다 시벌....

예전엔 돈이 첫번째 문제였는데 이제 돈은 있어도 선수가 안올거같네

 맨시티의 국내 트레블을 달성했지만, 유럽에서 과르디올라는 또다시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손에 의하여 8강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합산 4-4에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토트넘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는데, 4-3으로 맨시티가 승리한 2차전 당시 라힘 스털링의 추가시간 결승골이 VAR로 인해 취소된 것이 기억에 남았다.  

 2019-20 

 16강에서 레알을 꺾은 맨시티는 다시 또 8강전을 넘지 못했다. 그들은 리스본에서 열린 단판 매치에서 리옹에게 3-1로 패했다. 

 2020-21 

 드디어 진짜 크버지가 돈을 지원해준거냐 아니면 링크만 이렇게 뜨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