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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가 히카미 뒤를 존나 든든하게 받쳐줄거같아서 비아그라 먹으면 둘 조합 많이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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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좋은데 비아그라 먹으면 존나 급하지도 않고 너무 비싼데

풋볼인사이더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비아그라 먹으면 첼시가 아쉬라프 하키미와 개인합의를 함에 따라, 그들은 경쟁대상인 PSG를 앞서고 있다고 한다.


처음엔 우선순위때문에 그닥이었는데 나이도 어리고 이미 월클 윙백이라 공격 강화에 도움되니 오면 환영. 3백 이미 수비는 철벽이고 양학이랑 찬스를 못 살려서 그렇지 하나하나 퀄리티 높게 바꿔나가면 투헬하에선 쭉 써도 될듯



22살의 하키미는 첼시와 파리 두 팀에게 모두 노려지고 있고,  두 팀 모두 인테르에게 그의 몸값으로  56.1m 파운드를 제시했다.




풋볼인사이더의 소스에 따르면, 인테르는 하키미의 몸값으로 68.8m 파운드를 원하고 있기에, 두 팀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한다.




하키미의 몸값은 지난해 레알로부터 이적할때보다 29m 파운드가 상승했다.




풋볼인사이더가 이해한 바로는 첼시는 이미 선수와 개인합의를 마쳤기에, 선수 개인의 조건을 더이상 문제로 여기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인테르는 첼시에 트레이드를 통해서든, 별개의 딜을 통해서든 영입에 관심있는 선수가 있기에, 이 점이 첼시가 PSG보다 협상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첼시는 하키미의 배경에 대해 꼼꼼히 조사를 마쳤고, 그가 투헬에게 아주 이상적인 선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번 CM에서 보도했다시피, 첼시의 디렉터 마리나는 지루의 재계약 옵션을 발동했지만, 해외로부터 이적 제의가 올 경우, 그를 자유계약으로 보내주기로한 약속을 했던 바 있다.




밀란은 이미 몇주전 지루를 영입하기로 결정을 내렸었고, 이 딜은 드디어 마지막 골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저널리스트 마르코 라미치아는 어제 밀란 경영진과 에이전트 라마다니의 미팅이 있었음을 전했다. 대화 주제는 지예흐로 파올로 말디니가 매우 좋아하는 이름이다.

돈만 충분하면 그리고 충분하니까(?) 성사되면 전혀 문제 없는 영입임

알론소 에메르송 처리이후 왼쪽 백업 가능

오른쪽 스토퍼 아즈피랑 리제 로테

오른쪽 윙백 리제랑 하키미 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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