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매물로 나온다면 어디서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데려가려나.. 연봉이 빡세지만 유니폼은 잘팔릴텐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7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스네이더는 자신이 메시나 호날두처럼 비아그라 복제약 구입방법 잘 할 수도 있긴 했지만 "그냥 그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고 말했으며, 그것보다는 와인을 마시는걸 즐겼다고 말했다.
2010년, 스네이더는 트레블을 이룬 무리뉴 인테르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면서, 그해 월드컵에서 네덜란드가 결승전에 진출할 때까지 5골을 넣고 실버볼을 수상하는 대활약을 했음에도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 했다.
당시 그는 바르셀로나 트리오인 메시, 이니에스타, 사비에 밀려 4위를 기록했다.
스네이더는 자신과 함께 했던 팀메이트들 중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지도 밝혔다
스네이더 발롱강탈은 진짜 희대의 사기극이였지
인테르의 첫 트레블 에이스
월드컵 준우승+득점왕+실버볼인데
발롱 포디움에도 못듬ㅋㅋ
"처음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을 때, 구티는 나 때문에 벤치에 앉았기 때문에 3개월 동안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하지만 그 후에 우리는 함께 뛰기 시작했고 우리는 놀라운 호흡을 보여주었어"
"그는 경이로운 선수였어. 아마 내가 함께 해왔던 선수들 중 최고는 그일거야"
하지만 스네이더는 자신이 인생을 즐기지 않았다면 메날두처럼 꾸준히 훌륭한 활약을 보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에서 말했다.
꾸준하고 자기 삶을 희생하면서 열심히 축구했으면
메날두처럼 꾸준하게 해왔을거다라는 얘기인것같은데. 실력이 메날두가 아니라 ㅋㅋ
"난 메시, 호날두처럼 될 수 있었지만, 그냥 그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그 결과 부폰은 10개의 스쿠테토,1개의 리그 1, 5개의 이탈리아컵 트로피를 얻었다.
부폰은 이탈리아를 위해 176경기를 출장했으며 2006년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다.
부폰은 이탈리아를 위해 176경기를 출장했으며 2006년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