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더 정도면 이정도 할수 있지, 14년때도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8강때 중거리로 네덜란드 먹살잡았는데.

구토, 호기견들 서로 강탈아니라고 비아그라 먹으면 커지나요 발악하네 ㅋㅋ 둘다 씹강탈이지

"난 내 인생을 즐겼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 와인 한잔을 마시며 즐기는 그런 삶 말이다. 메시와 호날두는 그렇지 않았고, 그들은 많은 희생을 감수했다"

포그바 재계약 협상 시작, 제이든 산초 딜 진행중

"그리고 난 그것이 좋았어. 그리고 그랬음에도 내 커리어는 여전히 놀라운 것이었지"

일전에 라포르타는 메시에게 제안할 재계약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시즌당 €50m 규모의 2년 재계약을 체결한 뒤, 이후 10년간 선수직과 구단 앰버서더직을 병행하는 것이다. 해당 병행 기간 동안에는 연봉이 €10m으로 감소한다.

라포르타는 이러한 재계약 내용을 메시와 그의 부친 호르헤 메시에게 설명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합의가 아직 구체적으로 이루어진 바는 없다.

걍 메날두 시대에는 이놈들과 견줄만한 재능이 없음..

그나마 부상 전의 네이마르인데 이놈도 연속부상과 기복으로 들쭉날쭉이 너무 심하고..

저런 말을 할 자격있는 양반은 슬개건 아작나기 전의 97~98호나우두 정도..

그리고 바로 이전 시대의 반 바스텐 굴리트 쯤은 소환해야..

스네이더는 걍 어느 시대에도 흔하게 있는 월클1 정도라..

한편, 메시는 자신의 연봉과는 별개로 바르셀로나 측에게 자신이 잔류하는 대가로 라리가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춘 스쿼드를 구축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답으로 바르셀로나는 현재까지 세르히오 아구에로, 에릭 가르시아, 에메르송을 영입하였으며, 조만간 멤피스 데파이의 영입도 공식화될 전망이다.

맨유는 폴 포그바의 재계약을 위해 선수 측과 협상을 시작하였다.

또한 제이든 산초의 이적을 놓고 도르트문트와의 협상도 진행중.

현재 포그바의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이다.

(산초 얘기는 저번 기사랑 똑같아서 생략) 

메시에게 최우선 순위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잔류다. 그는 지금도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레이튼 스튜어트는 잠재력 좋아보였음..근데 몇 달 전에 유스 리그 울햄전 뛸 때 십자인대 나가서..걱정이네

무시알로는 드리블은 좋은데 피지컬 키우고 나서도 그 속도에 기술이면 먹힐거 같긴 한데..그렇지 않을 경우가 문제고

클락슨도 스튜어트 마냥 십자인대 터지고 나서 잠재력 확 죽은거 같고

제이크 케인은..하부리그에서는 통하는거 같은데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안 통할 재능

쿠메티오는 걍 나가리잘넘기면 안정적인 빅6는 계속유지했을거같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