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티가 15~20 얘기 나오는데 가짜시알리스 부작용 하우게 15m에 팔면 말디니 발가락 빨아줌

10. 토마스 파티 (ATM > 아스날, 45M)

가짜시알리스 부작용

이적시장 마감 직전 토마스 파티를 영입한 아스날 팬들의 반응은 엄청났다. 27살의 선수는 막 전성기에 진입하는 나이였고 ATM의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적 첫 시즌 그의 성적표는 좋지 못했다. 그는 무려 17경기를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엉덩이, 근육,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종종 그가 빛나는 경기들이 존재했으나, 다음 시즌 아스날이 톱 4 레이스에 참전하려면 그가 정기적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야 한다.

9. 미키 바추아이 (첼시 > 펠리스, 임대)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전 임대에서 13경기 6골을 기록한 좋은 기억을 살리고자 그를 임대 영입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바추아이는 출전한 18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그는 1월에 첫 골을 기록 한 뒤 4월에 한 골을 추가하는데에 머물렀다.

8. 조슈아 킹 (본머스 > 에버튼, 5M)

17개월전, 조슈아킹은 거의 맨유에 합류할 뻔 했다. 하지만 그의 커리어는 표류했으며 에버튼에서도 그의 자리는 위태로워 보인다.

겨울 이적시장에 에버튼에 합류했지만 11경기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 그의 자리는 없어보인다.

7. 오잔 캬박 (샬케04 > 리버풀, 임대)

반 다이크와 조 고메즈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리버풀의 수비를 강화하고자 임대영입되었다.

캬박은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끔찍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팀의 대패의 원흉이 되었고, 캬박이 출전한 경기에서 리버풀은 6승 3무 4패에 그쳤다.

그는 리버풀의 마지막 5경기에 모두 결장했으며 팀은 5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