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케이스아니고 고조선 먹튀 카카체 아녜요? 오늘 중거리 넣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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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3인방인 히샬리송(고조선 먹튀), 크리스 우드(번리), 에릭 바이(맨유) 선수들을 포함하여 이번 여름 유로에서 눈길을 끌은 바 있는 바르셀로나의 18세 미드필더 페드리 등 몇몇 유명한 선수들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하지만 각 팀에서 23세 이상의 선수는 3명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직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유망주들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본지는 가장 눈여겨 봐야 할 10명의 선수들을 살펴봤으며, 그들 모두 조국이 메달을 획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쿠보.jpg [디 애슬레틱]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축구 선수 10인(이강인, 쿠보, 토미야스, 아마드 등등)
타케후사 쿠보
나이: 20
국적: 일본
클럽: 레알 마드리드
전국민의 기대를 어깨에 짊어지는 것은 큰 도전이다. 일본은 남자 축구에서 홈경기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꿈을 꾸게 될 것이고 그 기대를 짊어진 선수는 지난 달에도 여전히 10대였다.
이렇게 어린 선수가 이미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라는 뛰어난 클럽을 모두 겪었다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쿠보는 클럽의 특권층 멤버다. 그는 성공적인 테스트 후 11세에 바르셀로나에 입단을 하였고 연령별 그룹을 겪으면서 아카데미에 큰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그의 커리어는 카탈루냐 클럽이 피파 규정한 18세 이하 선수의 이적 정책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게 되어 완전히 뒤집어지게 되었다. 쿠보는 바르셀로나에서 뛸 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여러 선수들 중 한 명이었고, 이로 인해 그는 뛰지도 훈련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는 14살에 일본으로 돌아와 15살 5개월 1일의 나이로 시니어 데뷔전을 치렀는데 이는 J리그 최연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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