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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 한국팀이고 귀인 꽁머니 김민재가 용병이라고 생각하면 온갖 쌍욕 다 갖다박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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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은 처음부터 귀인 꽁머니 김민재 도쿄올림픽출전을 허락하지 않았고,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베이징으로부터 어떠한 출전권한을 받지못했다.

에버튼과 토트넘은 이번 여름 유귀인 꽁머니 벤투스의 메리흐 데미랄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맨유가 이적시장 단골 기사거리더니

이젠 토트넘이네 ㅅㅂ

자꾸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밀렌코비치나 확실하게 좀 잡아라

첼시는 지난 10년 중 가장 저조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고,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만 가고 있다.




첼시는 이적시장에서 큰 돈을 쓰는데 있어 망설임이 없던 팀이었다.




작년에만 첼시는 6명을 영입하는데 200m 파운드의 이적료를 투자했다.


그 팀들은 필요한곳에 적절한 자원이 나왔으니까 그렇지

지금 첼시가 필요한 포지션이 톱이랑 4백 보호가능한 수미 + 우측 윙백 + 4백 가능한 센터백 + 서드키퍼 인데


톱 - 홀붕이, 수미 - 라이스 ,윙백 - 하키미 or 아다마 노리면서 못사고 있는거 뿐이지 뭐...

홀붕이나 라이스는 원소속 구단에서 안팔거고

윙백도 하키미 물건너갔고 데려올수 있으면 아다마이고 다른곳엔 크게 보강 할만한 곳도 없음

반면, 올해의 경우 판매되는 선수는 계속 나오는 한편, 쌓인 이적료는 아직까지 단 한푼도 사용되지않았다.



피카요 토모리가 25m 파운드의 금액으로 밀란에 합류했고, 곧 이어 2m 파운드의 금액으로 지루가 같은 클럽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 게히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을 앞두고 있고, 빅터 모제스는 이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을 마쳤다.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타미 아브라함을 40m 파운드에 판매하고 싶어하며, 코너 갤러거 또한 다수의 EPL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첼시팬들이 무엇보다 걱정인 것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과연 어떤 신입생들이 영입될 것이냐는 것이다.




현재로서, 확정적으로 보이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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